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포로리야
작성한글 817 · 작성댓글 1864
소통지수
107,925P
게시글지수
41,030
P
댓글지수
21,335
P
업지수
45,460
P
포로리야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817 개
화가난다
23.06.13 09:19
그냥 개인이 운영하던 곳도 아니고 대형 프랜차이즈가 저렇게 한순간에 폐업을 한다고...? 전국에 28개나 지점이 있는 곳이면 어딘지 추려질 것 같은데 트레이너들도 거의 취업사기 당한 거나 다름 없네;; 민사 형사 다 걸어서 금융치료도 받게 하고 빵에도 넣어야 된다 나도 최근에 1년 짜리 끊었는데 괜히 불안함ㅋㅋㅋㅋㅋ
4
1
화가난다
23.06.12 14:24
캠퍼스 안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ㅜㅜ 심지어 운전자가 80대네.. 안 그래도 언덕길이라 교수랑 학생 모두 그전부터 위험하다고 문제제기를 했었던 모양인데 결국 이렇게 희생자가 나와야 바뀌는 건가 근데 방안이라고 내놓은 것도 이상함; 쓰레기를 손수레로 끌고 가라고 했다는데 나이 많은 미화원 분들은 어떡하라는 거임....? 뭐 물론 운전도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2
1
연예가중계
23.06.12 10:34
와 다른 나라들은 대체로 어떤지 모르지만 외국인이 와서 사업할 때의 진입장벽이 꽤 높네 2년 이상 체류하려면 15억은 통장에 있어야 한다니 ㅋㅋㅋㅋ 베트남 평균 임금이 한화로 월 40만원이라는데 외국인 사업가에 대한 기준은 엄청 빡세네 근데 왜 우리나라는............
15
1
오늘의 뉴스
23.06.12 08:43
엥 쿠팡이랑 씨제이랑 무슨 일 있었나? 왜 씨제이 제품들을 대거 내린 거지?? 대기업 독식 지양할 일이고 중소 중견기업 제품들이 빛을 본다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중소들은 이참에 퀄리티에 대한 연구 꾸준히 해줘서 가성비 좋은 제품들 많이 내놔주라
2
1
오늘의 참견
23.06.09 09:01
작년에 폭우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던 신림동.. 반지하에서 사망 사고도 있었죠 그래서 외부에서 빗물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물막이판을 무료로 설치해주고 있다는데 살펴보니 설치하지 않는 곳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유인즉슨 침수 피해를 본 집이라는 게 티 나는 것 같아 집주인들이 신청을 하지 않는대요;; 임차인이 원해도 집주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설치할 수가 없구요ㅜㅜ 저러다 진짜 큰 폭우 와서 침수 피해 보면 어차피 본인 손해 아닌가... 임차인들한테도 위험한데 너무 야박하네
1
0
연예
23.06.08 11:16
법인 돈으로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을 지불했다는 이선희....... 최근에 조사 받을 땐 횡령혐의 전면 부인했었잖아요....... 근데 그 아파트 인테리어는 엔터랑 어떤 접점도 없고 상관도 없는데... 어떻게 설명하려나
37
19
화가난다
23.06.08 09:55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수습과정을 다뤘다는 점에서...ㅋㅋㅋㅋㅋㅋ 음 어떤 드라마인지 한 번에 간파할 수 있겠는데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우리나라가 빠졌나.. 혐한인가ㅋㅋㅋㅋㅋ 했더니 뭐 정치적인 이유는 아니고 넷플 측이 영상물 연령 등급 심의를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함 이 심의에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6월 1일이 공개 예정이었으면 그 전에 신청을 했었어야 했는데 아마 늦장 피운 듯?
2
1
오늘의 참견
23.06.07 12:37
최저시급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생계를 위해 필요한 금액이니 물가가 오르면 오르는 게 당연한 거고 근데 기업별로 차등을 둘 필요가 있는 걸까???? 더 고도의 노동력이나 지식이 필요한 일을 하는 사람한텐 그냥 더 얹어 주면 되잖아 평생 알바만 할 것도 아니고 내가 어느 기업에서 일을 할 지도 모르는데 소득을 낮추려는 정부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다들 기업인인건가;;
3
0
오늘의 참견
23.06.07 09:07
천원의 아침밥을 해당 학교 학생들만 먹을 수 있게 하는 게 아니라 외부인도 먹을 수 있게 하는 거였구나? 근처에 사는 취준생들한텐 진짜 꿀이긴 한데.. 인근 식당이나 편의점들은 울상일만하다 솔직히 천원으로는 삼각김밥 하나도 못 먹는 게 요즘 물가인데.. 천원에 밥 반찬 국까지 먹을 수 있으면 나같아도 가긴 함..
5
2
핫핫이슈
23.06.05 11:24
나도 이제 연간으로는 구독 안 할 듯 플랫폼이 워낙 많기도 하지만 어디 하나 정착해서 꾸준히 볼 만한 곳이 없기도 함 그때 그때 재밌는 오리지널 시리즈 나오는 곳 이용하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진짜 이상한 심리인데.. OTT 여러개 구독하고 있을 때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내 돈으로 내가 선택한 건데도 컨텐츠 홍수인 게 뭔가 스트레스였음ㅋㅋㅋㅋㅋ 선택권이 너무 많으면 스트레스 받는 유형인 듯.. 적당히 한정적일 땐 대충 취향에 맞겠다 싶은 거 보는데 많으면 많을수록 이건 이래서 별로일 거 같고 저건 저래서 별로일 것 같고 엄청 따짐;;
4
1
66
67
68
69
7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