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님의 활동
총 851 개
둘도 여느 남매랑 다를 거 없이 투닥거리지만 그래도 참 보기 좋고 부러운 남매다
찬혁이가 수현이 아끼는 게 느껴짐
수현이도 틱틱대긴 해도 그 마음 다 알 거고
슬럼프 안 오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더군다나 창작하는 사람은 더 하겠지
슬럼프 똑똑하게 잘 이겨내고 둘이 오래오래 음악 해주길
4개월만에 상승 같은 소리 하고 있다
사람들 체감 물가는 늘 한결같이 고공행진이었다
국민정서에는 저런 숫자놀음 아무 의미가 없다고요
해외여행에서 소매치기로부터 안전하게 소지품을 지킬 수 있는 방법
1 일상적 옷차림으로 다닐 것: 럭셔리 브랜드나 튀는 차림으로 다니면 타겟이 될 확률이 높아짐
2 짐을 최소화할 것: 쇼핑백이나 짐을 주렁주렁 가지고 다녀도 정신이 없기 때문에 표적이 되기 쉬움
3 돈 내고 받을 땐 신중하게: 고액지폐 낼 때는 잔돈에 더 신경쓰자 택시기사나 종업원들의 타겟이 될 수도 있음
4 캐리어 잠금 확실하게: 귀찮다고 캐리어 잠금 무시하지 말고, 등에 매는 백팩도 이왕이면 잠금 장치 추가
5 낯선 사람에겐 절대 짐 맡기지 말 것: 짐을 들어주겠다고 접근하는 사람은 경계하는 게 좋다
6. 현금은 나눠서 보관: 여러곳에 분산해서 보관하고, 반드시 하루 쓸 예산 만큼만 가지고 다니자
7 수상한 사람은 경계: 지나친 호의와 관심을 보인다면 일단 경계태세 돌입
탄단지를 소화시키는 외분비기관이자
인슐린, 글루카곤 같은 혈당을 조절하는 내분비기관으로
소리 없이 묵묵하게 일해주는 장기, 췌장
근데 일만 소리 없이 하는 게 아니라 문제가 있어도 티를 안 내는 곳 중 하나라고 해요ㅠ
췌장은 워낙 몸 속 깊숙이 위치하고 있고, 조기 췌장암과 연관된 증상이 딱히 없어서
애초에 조기진단 자체가 불가능하고 그 때문에 췌장암 환자 대부분이 병이 많이 진행된 채로 진단을 받는대요
췌장암 발생을 높이는 위험인자는 담배인데요
담배를 피우면 췌장암 위험도가 2.5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비만, 음주 등이 있구요
고칼로리, 고지방 식사를 하는 분들은 특별히 신경 쓰시고
건강검진 할 때 추가로 췌장 정밀 검사를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알트만 몇 개 들고 있는데 아주 죽겠다ㅋㅋㅋㅋ
업비트를 못 들어간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하니까 비트코인 어떻게 8천만원까지 갔었지 싶음..
다 꿈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신경 안 써야지 휴
잼버리는 하지도 않는 일부 나라들은 왜 간 건지
가서 잼버리랑 상관 없는 관광은 왜 한 건지 하나하나 따지고 싶긴 한데ㅡㅡ
일단 보고서 쓴 거 급수 시설, 급식 문제, 분뇨 문제 다 보고서에 들어가있다
알고도 에이~~~~ 대충 어떻게든 되겠지 걍 밀어붙여~~~ 한 게 문제다
맞아 엄청 더운 날이어도 나무 그늘 있는 길로 다니면 그래도 다닐만 하더라
시멘트 바닥만 아니어도 훨씬 나음
나무 그늘 아래 흙길 걸으면서 차이가 이렇게 나나? 싶을 정도였음
일단 분명한 건 도심에는 더 많은 나무, 숲이 필요하다는 거....
심지어 탄소 포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나무심기라며... 골프장 같은 거 그만 짓고 나무나 심어라....
4대강이나 하천의 자연성 회복은 버리고 대규모 하천 공사를 할 이유를 찾고 있다?
그리고 협의가 필요한 위원들한테 고작 하루 동안 이메일로 의견 듣고
그냥 그렇게 대~충 졸속으로 처리하려고 했고?
시작부터 너무 구리지 않음? 냄새가 너무 구린데?
2년 동안 계획한 걸 한 달 만에 바꾸는 거면 그럴 듯한 강력한 이유가 있어야 할텐데?ㅎㅎ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되는 거 늘 보면서도 늘 까먹는 나...
-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안 되는 용기
PS, PVC 등의 플라스틱 그릇, 밀폐유리병, 스티로폼 용기, 스테인리스 그릇, 종이포장지, 알루미늄 호일
-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안 되는 음식
수분이 많은 과일
껍질이 단단한 계란, 밤 같은 음식
PS재질의 컵라면
소스류
-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려도 되는 용기
HDPE, PP 플라스틱 용기, 도자기 그릇, 유리 그릇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
부모 같지도 않은 부모들만 보다가
이런 거 보면 마음이 진짜 이상해짐..
인간이 동물보다 나은 게 지능이 높아서 문명을 만들었다는 거 말고
달리 나은 게 있긴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