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포로리야님의 작성댓글

중국도 큐알결제가 일상화된 거 보고 좀 놀라긴 했음 다 쓰러져가는 허름한 구멍가게도 큐알결제 되더라 중국이나 인도나 약간 중간과정이 스킵된 느낌? 현금결제>카드결제>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각종 간편결제 보통 이 수순인데 중간의 카드결제를 건너뛴 느낌임

항공업계를 들썩이게 만드는 주축에 일단 저는 없네요........ 괜찮은 시간대는 일단 다 빠지기도 했지만 비싸도 너무 비싸서 저 돈 주고는 못 가겠더라구요 그냥 교외로 드라이브나 슬쩍 다녀와야지 뭐..

근데 데뷔하기도 전부터 이렇게 역대급 흑역사 퍼진 건 이례적이지 않나? 뭐 이렇게 시끄럽게 시작해도 어차피 소비할 사람은 다 소비해준다ㅋㅋ 온유도 성추행 다 드러난 마당에 덕질할 사람은 하잖아 그것도 여전히 순둥한 이미지로 소비해줌ㅋㅋㅋㅋ

그래서 교육부에서 진짜 교사들한테 중징계를 때릴까 과연..?? 그러기엔 인원이 너무 많을텐데 그리고 진짜 그래버리면 그땐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거라고 봄

소형견과 대형견이 분리되어 즐길 수 있는 장소부터 이색적인 여행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의 다양한 반려견 동반 캠핑장 7곳을 소개합니다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동이 따로 나뉘어져 있어서 혹시 모를 싸움도 방지할 수 있고 셀프 목욕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서 목욕을 시켜줄 수도 있고 반려견 전용 산책로를 따로 구분해서 갖추고 있는 곳들까지 있으니 너무 좋네요 1. 용인 힐포인트 2. 고령 트리독스 3. 홍천 개똥이네 애견 캠핑장 4. 영월 케로아인 캠프 5. 용인 골드펫 리조트 6. 영월 한반도 솔숲쉼터 7. 양양 지경 여가 국민 캠핑장

백신 맞고 돌연사 하는 젊은 층이 많다는 건 그냥 루머였음 백신 접종 시작된 2021년에 돌연사한 이삼십대는 2018년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감소했음 백신을 맞고 안 맞고는 본인 선택이지만 돌연사를 유발하기 때문에 안 맞겠다는 건 근거 없는 소리라는 거ㅇㅇ

124

방류 직후가 그나마 제일 안심할 수 있는 때라고 판단해서 사람이 몰리는 것 같은데 이게 언제까지 이어질 지가 관건일 듯 ㅋㅋㅋㅋㅋㅋ근데 인터뷰 하신 수산물 가게 사장님 말이 너무 웃김 "우리는 일본산 일체 안 해. 일본산은 아예 안 하고, 중국산은 제사상에 놓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그치.. 조상님은 중국산 드려도 되지..

50년 전통 수유시장 속 노포 맛집 4 1. 백만전백화점 수유시장 속 전집 거리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백만전백화점 전 종류가 다양하며,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해 기름기 적고 잡내 없는 맛이 특징 2. 구봉산숯불갈비 마장동에서 질 좋은 고기를 가져와 직접 양념해 주는 곳으로 신선함을 물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특징 또한 화력이 강해 육즙이 흩어지지 않고 가득 머금은 맛 3. 항아리엄마손팥해물칼국수 서울에서 보기 드문 가격과 양 해산물 맛이 가득한 시원하고 쫀득한 칼국수 팥옹심이와 팥칼국수도 단골들의 픽을 받은 메뉴 4. 대중집 수유시장 속 대표 맛집이자 상인들 맛집으로 유명한 대중집 잡내 없이 진한 국물에 속이 꽉 찬 순대로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음 해장이 필요하다면 얼큰 순대국이 딱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10가지 방법을 잘 활용해보세요~ 돌 전에는 애착형성이 중요해요! -> 아이의 자존감 기초공사 시기입니다. 안정적으로 애착 형성을 해야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해요. 만 3세 전에는 자율성이 중요해요! -> 아이의 독립심이 자존감 형성에 중요해집니다. 무조건 아이의 뜻을 받아주라는 말은 아니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잘 알려줘서 그 안에서 아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해주라는 거죠. 만 3~6세 때는 주도성이 중요해요! -> 이때 중요한 것은 경헙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느끼도록 도와줘야 해요.

대경푸드빌 검단점에서 제조한 '머릿고기 편육' 꿈드림에서 제조한 '꿈목장저온살균A2우유' 이 제품들 모두 대장균군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니 참고하세요 유통 및 소비기한이 23년 9월 4일인 제품이 회수 대상이니 혹시라도 가지고 있는 분들 체크해보시구요

포로리야

작성한글

항공업계를 들썩이게 만드는 주축에 일단 저는 없네요........ 괜찮은 시간대는 일단 다 빠지기도 했지만 비싸도 너무 비싸서 저 돈 주고는 못 가겠더라구요 그냥 교외로 드라이브나 슬쩍 다녀와야지 뭐..

그래서 교육부에서 진짜 교사들한테 중징계를 때릴까 과연..?? 그러기엔 인원이 너무 많을텐데 그리고 진짜 그래버리면 그땐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