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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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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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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54 개
업추비 자체가 업무협의라서 빡빡하긴함
24.07.23 14:51
물가상승 반영ㅋㅋㅋㅋ 와중에 실속은 알차게 챙기네 이제 비싼 거 얻어먹을 수 있어서 좋겟네
오늘의 뉴스
이제는 대깨이임..?
6
6
24.07.23 14:50
80이라면 어떻게 이해라도 하겠는데 90은 너무 심한 거 아냐? 어떻게 하면 90이 나오지 공산당도 아니고 ㅋㅋㅋ
오늘의 뉴스
저신용자들이 전부 다 딱한 사정 있는 것도 아닐텐데 왜 세금을....
2
24.07.23 14:50
국민세금으로 저신용자 빚을 왜 갚아줌 일을 해서 돈을 벌어 갚게끔 구조적으로 만들어줘야지 수해복구 인력 부족한데 그런 곳에 일이라도 만들어주던가
오늘의 참견
술을 먹으려면 곱게 쳐먹어라.. 으휴
2
24.07.23 14:49
조폭도 아니고 세상 변해가는 속도 못 따라가는 늙다리 할배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대학생들한테 저렇게 폭행을 당하는데 한국=안전한 나라 이 공식도 이젠 통하지도 않는 듯;
사건사고
와 진심 기자 뭔 억하심정 있음?
1
24.07.23 14:48
몇 년을 고통 받았는데 언급 좀 많이 할 수도 있지 고준희는 '버닝썬아님' 머리띠 쓰고 다녀도 ㅇㅈ임 말도 안되는 루머 땜에 한 사람 커리어가 거의 끊겼는데 제목 꼬라지봐라
연예
재택사 웃긴데ㅋㅋㅋㅋ 근데 고독사는 너무 사연있는 것 같긴 함
2
24.07.23 14:48
근데 이제는 고독사를 슬프고 안타까운 시선으로만 바라볼 문제는 아닌 것 같음 그냥 재택사? 같은 워딩으로 바꿔 부르던지하면 좋겠음. 예전과 달리 1인 가구가 많아졌고, 또 앞으로 더 많아질텐데 고독사가 노년층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거란 생각을 버리고 생각을 하지 말고 여기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함
오늘의 참견
프차를 내면서 수익 보장을 해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력이 안되면 취직을 하세요들
1
1
24.07.23 14:46
아까 영상봤는데 백종원 억울할만한듯 그리고 논란 자체를 떠나서 볼카츠 넓게 잡아 멘치카츠라는 음식 자체가 크게 맛있기는 힘들지
연반인
진료 안하겠다 가르치지도 않겠다 그래 놓고 증원되면 가르칠 사람이 없다는게 말이되냐
1
1
24.07.23 14:46
전국에 있는 수련병원에서 새로운 전공의 7707명을 뽑겠다고는 해놨는데 사실 의미 없는 숫자지.. 적당한 사람 없다는 이유로 안 뽑으면서 이렇게 버틸텐데ㅋㅋㅋㅋㅋ 설령 강압해서 뽑는다고 해도 배척하고 왕따나 시키겠지
갑론을박
짜고 친 거 같음........
2
24.07.23 14:45
이야.. 126억 시세차익도 대단하고.. 현금매입도 대단하고 일단 그 집이 200억의 가치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보네
오늘의 참견
부모 억장이 무너져서 피눈물 날 듯
1
24.07.23 14:45
그냥 애를 때리는 것도 문제지만 하물며 뇌종양이 있는 애다.. 누구보다 약자인 사람을 지 샌드백 취급한 건데 그게 변명이 된다고 생각하나? 그래 그럼 그렇지 학대 당한 애가 하나가 아니네ㅜㅜ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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