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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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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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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6 개
갑론을박
24.05.17 09:30
그냥 건물주가 아니라 코레일이 저렇게 횡포 부린다는 거잖아? 4억 4100만원ㅋㅋㅋㅋㅋㅋ 와 얼척없네 심지어 자리도 좋은 자리 아니라 성심당 아니었으면 거기 찾아갈 일도 없다는 반응인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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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4.05.16 13:19
육휴 첫 3개월간은 통상임금의 100% 지급 되는 것도 좋고 육휴 1년차 기간은 전보제한 기간 근무한 걸로 인정해주는 내규가 좋네... 우리회사는 대체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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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05.16 09:30
대통령을 위해 우리가 이만큼 준비를 해놨읍니다 네네 딸랑딸랑 국민들 세금으로 지들 밥그릇 사이즈 키우는 것들 좀 어떻게 못 하냐? 망조가 들었나 어딜가도 세금 도둑 천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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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5.16 09:26
무슨 또 오래 살고 볼 일이라는 말까지 해 좀 못생긴 애들 저렴하게 파는 게 뭐 그리 새로운 일이라고? 요즘은 구독시대라서 좀 못 생겨서 상품 가치는 떨어지지만 먹는 데는 아무 지장 없는 식재료들 모아서 집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나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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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05.14 14:12
허구한날 티비 틀면 나오는 게 사람이 사람 죽였다는 뉴스 어떤 미친 인간이 또 칼부림 했다는 소식들인데 당연히 애들도 무뎌지고 물들겠지 고학년이 저학년 애들 상대로 놀다가 실수로 저랬다? 글쎄 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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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5.14 14:10
피해자 신상까지 공개될 우려가 있어서 이번엔 공개 안 하기로 한 건 이해하는데 범죄자들 신상공개를 할지 말지 결정하는 위원회가 그때그때 외부 전문가들도 있고 하다보니까 매번 형평성 있는 결정을 못 하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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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5.14 09:12
쟤 부모 반응이 궁금하다 난ㅋㅋㅋ 이것도 교사가 학생한테 할 수 있는 훈계가 아니라 학대라고 하실 건가? 보니까 반복적으로 교칙 위반하는 양아치였던 것 같은데 이런 애들도 다 알고 덤비는 거임,, 교사들 꼼짝 못 할 거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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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5.13 13:27
애 아버지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쓰러지면서 애 손가락이 낀 것 같은데.... 자기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얼마나 자괴감 들까 접합은 불가능한 상황이었던 걸까....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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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4.05.13 10:51
며칠 전에 사촌동생 코로나 걸림 그 소식 듣고 나도 요즘 대중교통이나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마스크 안 거르고 쓰는 중 이렇게 엔데믹도 한철이 될까봐 속으로 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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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4.05.13 09:05
희망퇴직자 150명 뽑는데 369명이 몰림ㅋㅋㅋㅋㅋ 직원들 복지 줄여가면서 허리띠 바짝 졸라맨다는 말이 순 거짓말은 아니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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