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

회식자리 호감 vs 비호감 행동, 이렇게 나뉜다 비호감 - 회식 때 딴짓하지 말라고 휴대폰 걷기 - 연애, 결혼 등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하는 사람 - 먼저 일어나려고 하면 눈치 엄청 주는 상사 - 회사 사정이나 다른 동료 얘기를 캐내려는 게 보이는 사람 호감 - 분위기 처지지 않게 텐션 끌어 올려주는 사람 - 술이나 음식이 떨어져 갈 때 눈치껏 알아서 추가주문하는 사람

추성훈이 최근에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내야한다는 말을 방송에서 했던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집에서 그렇게 교육을 받았고 한 번도 여자한테 얻어 먹은 적이 없다는데 추성훈님은 그렇게 교육을 받았다니 아버님도 그렇게 하셨던 분 같은데 그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이상해보이진 않네요

장례식장에서 100L 쓰레기봉투만 7장을 쓸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나왔지만 일회용품을 없애고 다회용기 도입 후는 1~2장이면 충분하다고 하네 사실 저게 맞는 거지 그 동안은 귀찮고 번거로워서 안해왔을 뿐

맘카페 사기 사건 떳을때 현영이라는 사람들 많았는데 진짜였네 피해자로써도 연관있고 동조의혹도 받고 있다는데 뭐가 진실이려나

시민들한테 하는 거 보면 그냥 양아치들이 따로 없음 방송 촬영 스탭들도 문제고 연예인 가드하는 경호원들도 문제임 누가 보면 모두를 위해 공익사업이라도 하는 줄 알겠어 지들 좋자고 하는 일이면서 왜 무슨 벼슬이라도 있는 것마냥 시민들 하대해?

사실 노키즈존이 생긴 이유는 애들을 방치시키는 어른들 때문에 생긴거지 애들이야 시끄럽게 뛰어다닐 수 있다고 치고 그러면 어른들이 교육을 하고 못하게 해야하는데 그걸 방관해버리니까

와 공항 무료 충전기 설치해놓은 걸 쓰는 사람들 정보 해킹하는 건 일도 아니라네;; 1. 공항에 설치된 거 쓰지 말고 본인 충전기 따로 챙겨서 콘센트에 꽂아 충전 2. 불가피하게 공항 충전기를 이용해야 한다면 폰 전원을 끄고 충전 3. 무료 와이파이는 해킹하기 쉬우니 먼저 서비스 제공자를 확인

국비지원 학원이나 부트캠프들 넘쳐나~ 취업 안 된다고 문과생들 다 넘어가~ 그러다보니 공급만 엄청 많아져~~ 개개인 실력 퀄은 당연히 떨어지고 그 안에서 인재 가려내려니 기업들은 신입은 당연히 패스고 경력직만 뽑아~~ 신입을 안 뽑는데 이 많은 개발자들은 다 어디서 경력을 쌓고 경력직이 되나~~ 결국 악순환의 연속

올 여름부터 인천공항이 스마트패스를 도입한다고 하네요 전용 앱이 출시된다고 하는데 오늘부터 사전 등록 시작이래요 편리하긴 하겠지만 인식이 제대로 되려나?? 뭐 그래도 여권은 무조건 가지고 다녀야하지만

ㅋㅋㅋ죄책이 가볍지 않고 범행으로 피해자가 큰 두려움을 느꼇지만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으면 다 봐주는 거냐구요 판사들은 왜 이렇게 성범죄에 관대한 걸까 대체 진짜 진절머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