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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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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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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낚는 거 아니죠 이거?ㅋㅋㅋㅋㅋㅋ 한 두번 당했어야지
23.10.13 11:36
이거 아는 분들 있나요? 시리야 루모스 -> 손전등 켜짐 시리야 녹스 -> 손전등 꺼짐 시리야 아씨오 (열고 싶은 앱 이름) -> 해당 앱 켜짐 이거 갤럭시 빅스비도 된다는데 일단 내 아이폰은 안 됨 자꾸 루모스라는 가게를 찾아줌ㅜㅜ 시리야 정신 좀 차려봐....
꿀팁방출
창가에 해가 잘 안 들어와요........
23.10.11 10:35
욕실에 두면 안되는 물건 1. 칫솔 2. 면도기 3. 쓴 수건 욕실에 두면 좋은 물건 1. 굵은 소금 2. 향초 3. 숯 근데 솔직히 칫솔을 욕실에 안 두면 어디다 둬.. 햇빛 잘 들어오는 창가에 두라는데 누가 그러고 삽니까ㅜㅜㅋㅋㅋ
리빙포인트
근데 어린이집 다니는 나이에 문신충이라는 말을 해.........ㄷㄷㄷ??
23.10.11 09:36
솔직히 일반적인 타투 아니고 이레즈미로 몸 뒤덮은 건.. 편견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애 픽업하러 갈 때 굳이 저렇게 다 드러내고 갔어야 했을까 싶다 학부모들 눈도 학부모들 눈이고, 선생님 눈도 선생님 눈이지만 애들 눈에도 그게 비주류에 속한다는 걸 왜 간과해
사는이야기
산리오 패밀리 많긴 많지..ㅋㅋㅋㅋㅋ
23.10.05 09:03
올해 가장 많이 적발된 위조상품 브랜드가 명품 브랜드가 아닌 IAB STUDIO라고 함 ㅇㅇ빈지노 거기 맞음 그 다음이 산리오 캐릭터들 쭈르르.. 2위 마이멜로디 4위 시나모롤 5위 쿠로미 3위가 발렌시아가임 대놓고 로고플레이하기 좋은 명품 브랜드 짭이 제일 많을 줄 알았는데 상당히 의외네 아무튼 빈지노 브랜드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매할 때 주의하셔야 할 듯
패션뷰티
출퇴근 지하철에서 무념무상으로 숏츠 보는 사람들 많긴 많더라고요
23.10.04 09:28
흥미 끌 수밖에 없는 짧고 과감한 문구에 일단 틀면 휘리릭 본론부터 나오니까 중독적이긴 한데 그래도 나는 내가 지금 이걸 꽤 오래 보고 있다.. 라는 인식 정도는 하려고 함 아무 인지 없이 그냥 손가락으로 스와이프만 하다보면 내가 평소 관심있어하는 주제가 아닌 것도 걍 보게 되는데 알고리즘이 보여주는대로 걍 다 수용하면 진짜 바보된 느낌 들더라
AvsB 선택고민
버거킹 요즘 진짜 이미지 나락가네
23.09.27 09:00
할인행사 동의서 싸인 받을 땐 일주일이라고 해서 동의한 건데 알고 보니 유효기간이 1년? 꼼수 대단하네ㅋㅋㅋㅋ 결국 행사 조기종료하긴 했어도 문제는 수수료임 행사 할인 부담금외에 카톡 기프티콘 수수료를 내야되는데 그게 8.8%임.. 새삼 카톡도 진짜 양아치다ㅋㅋㅋㅋㅋㅋ
화가난다
명품 욕심은 없는데도 확실히 옷이랑 가방 새로 사게 되더라구요..
1
23.09.27 09:00
코로나 이후에 다시 짭 들여오는 게 많아졌다는 건 이제 다시 사람들이 집 밖을 나가게 되고 그럼 또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보여지는 거에서부터 허세가 들어간다는 거겠지 근데 진짜를 살 수는 없고ㅋㅋㅋ 짭으로 허영심만 채우려는 거
오늘의 참견
와 솔직히 가결된 거 예상밖이었음
23.09.22 09:57
가결 딱 그 순간에 방청객들이 민주당 의원들한테 욕하는데 진짜 웃기더라ㅋㅋㅋㅋ 근데 의원들 몇몇은 그 와중에도 열심히 머릿속으로 계산기 두드리는 게 보이고ㅋㅋㅋ 뭐 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란이 이렇게 많았다는 게 충격이긴 하겠지
사는이야기
요즘 반팔에 걸칠 거 하나 입고 다니는데 너무 행복함
23.09.22 09:57
진짜 늦여름도 아니고 이제 완연한 가을 초입 같음 한마디로 너무 좋다는 소립니다....ㅠㅠ 집에서 창문만 열어둬도 시원하고 여름보다 옷 입는 재미도 있고 근데 이런 날들이 길어야 보름은 될까? 금방 너무 춥다고 난리치겠지..
사는이야기
오죽 딸이 힘들어했으면.. 하는 생각이랑 그래도 어떻게 자식을..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듦
1
23.09.22 09:56
이런 사건들 볼 때마다 대체 사는 게 얼마나 힘들어야 차라리 죽이고 자기도 따라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듦 우울증 쉽지 않지 당사자도 주변인도 모두 힘든 병이지만.... 그래도 방법이 저것밖에 없었을까 결국 병원에서 살려내니 앞으로 살아서 저 고통에 죗값까지 치르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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