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

비행기 내에서 가장 더러운 곳 그 곳은 어디일까요?? 승무원들이 꼽은 곳들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좌석 주머니에 있는 안전 지침서 그리고 객석 위 짐칸과 출입문 손잡이를 꼽았다고 해요 또 식사할 때 펼치는 접이식 테이블도 그렇다고 하네요

당연히 재수사해야되는 거 아니냐.. 물론 재수사한다고 해도 지금 하는 행동들 보면 나아질 기미도 안 보여서 더 화나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괜히 구해줬네.. 그치 한잔 할 수도 있지~ 한잔 하고 죽을 수도 있고~ㅎㅎ 술 먹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소방서 간 놈이나 이런 놈이나 하여튼 새해부터 공권력 낭비 행정력 낭비 오졌다 저런 인간들도 구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신 게 아까울 지경

과연 가글이 양치질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구강청결제 가글도 구취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치태 생성을 억제하긴 하지만 충치를 유발하는 치아 표면의 세균을 제거하는 데 충분하지 않아서 치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강 내 유해균 뿐만 아니라 유익균까지 제거해버릴 수 있다고도 하네요 알콜이 들어간 제품은 구강을 더 건조하게 만들어서 세균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도 하구요 구강청결제는 알콜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고르고 양치질 대신이 아닌 보조용으로 쓰는 게 정답이네요!

새해 첫 출근길부터 전장연 시위했었구나.. 어쩐지 4호선 타고 출근하는 내 친구가 화가 났더라 지하철 계단까지 막고 있었다던데..

임산부가 직장생활 하면서 느끼는 가장 불편했던 것은 상사나 동료의 눈치주기라고 하는데 이거는 임산부 아닌 그냥 직장생활하면서도 진짜 불편한건데 임신한 상태면 진짜 얼마나 신경쓰일까 가장 필요한 배려는 가사분담,안전한 업무환경으로 변경 등을 말했다고 하네요

겨울철이 되면서 화재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아파트에서 화재 발생 시에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 -손잡이가 뜨겁다면 다른 길을 찾을 것 -불길을 통과할 때는 물에 적신 담요 혹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잘 막을 것 -대피 시 출입문은 반드시 닫을 것

사이비가 이렇게나 무서운 거구나.. 와 하는 말이 너무 소름돋는다 엄마 입에서 나오는 말이 그냥 건강검진한 거라고..??

ㅎ... 비혼주의자들 양성에 본인 지분이 꽤 컸는데 그걸 모르시네ㅎㅎ 역시 눈 가리고 귀 막기의 달인, 내로남불의 달인답다 맨날 고령화, 비혼, 국가소멸 엄청 나불거리는데 사실 이거에 대한 위기감 제일 낮은 게 정치권 아님?ㅎ

단지형 립밤을 사용할 경우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입술에 세균을 바르는 꼴이라고 해요 면봉이나 스패출러 등으로 덜어 쓰는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틱형·튜브형도 입술에 닿았다면 닦아서 보관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타인과 공유하는 건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