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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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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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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는 것만 다 믿었다는 게 문제라고요;; 대부분은 앞자리가 1이라고해서 쟤가 진짜 남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요;;;
3
23.11.08 10:17
자식까지 있는 사람이 제가 죽을까요? 애에 대한 배려는 정말 1도 없는 사람 같음 알았으면 공범, 몰랐으면 지능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몰랐다고... 자긴 운동만 26년 한 사람이라 정말 몰랐다고 해버리네? 다른 운동인들한테 누가 되는 발언 아닌가ㅋㅋㅋㅋ
실망이다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에 나오는 소리긴 한데.. 그치 2차가해긴 하지...
23.11.08 10:16
그러게 저기를 왜 가? 어떻게 거기에 속아? 이렇게 피해자 탓하게 되는 거 솔직히 나도 종종 그럼 정말 피해자 탓이라는 건 아니고.. 안타까운 마음에 드는 생각인데 피해자한테는 이것도 상처겠지 근데 일반인도 아닌 경찰이 저런 반응이면 정말 희망을 다 잃을 듯
화가난다
자기 엄마가 저런 발상을 하면 소름끼쳐해야 정상 아니냐?
5
23.11.08 10:15
????? 1차 충격: 2023년에도 저런 말도 안 되는 시모가? 2차 충격: 그 소릴 듣고도 화 내기는 커녕 오히려 아내한테 핀잔 주는 남편 진짜 콩콩팥팥인 집안이넼ㅋㅋㅋㅋㅋㅋㅋ 지 엄마가 안 시켰어도 언젠가 지가 알아서 그렇게 했을 인간인데?
화가난다
연봉협상 안 되면 이직해야 됨 진짜..
23.11.07 09:04
공공요금에서부터 장바구니 물가, 외식물가까지 뭐 하나 안 오른 게 없는데 월급은 그대로니까 사치 부리는 게 아닌데도 지출은 커지고 남는 건 줄어드는 거지 같은 마법...ㅠ
오늘의 참견
통장 날리게 생겼네ㅋㅋㅋㅋ
23.11.07 09:04
청약을 무슨 로또 사듯이 아무 생각 없이 넣냐고요ㅋㅋㅋㅋㅋ 초역세권 단지에 넣어야할 걸 산 아래 있는 단지에 넣었다고 발동동이라닠ㅋㅋㅋ 심지어 경쟁률 낮아서 당첨될 것 같다는 게 포인트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이제 진짜 서민음식은 없음ㅋㅋㅋㅋ
12
23.11.07 09:00
예전엔 현금 3000원만 있으면 하얀 종이봉투 미어터지게 가득 담아줬었는데 요즘은 3000원으론 붕어빵 6마리가 최대치네 제발 전쟁 좀 그만해라 이게 뭔 민폐냐고
화가난다
마트에 가면 소주 한 병에 2천원도 안 하는데 단체로 뭐하는거임?
4
23.11.03 14:51
강남쪽에 소주 8천원하는 곳도 봄 지금 서울은 대부분 7,8천원인 거 같던데 근데 여기서 더 올린다고??? 왜 소주 한 병에 만원씩 받지 그래
오늘의 뉴스
회사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인데 사건만 터지면 정부 책임 운운하는 것도 참 씁쓸...
8
8
23.11.03 14:50
물론 그 큰 배가 가라앉는데 전원을 구할 수도 없었을테고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었을 테지만 선내에 승객이 대기중인 사실을 알기 어렵다라...흠
오늘의 뉴스
아니 마약을 자유롭게 하는 게 선진국이고 국가 위상이란 말인거야? 허
6
23.11.03 14:49
어휴 마약해도 놔둬서 참 좋겟다 그래서 그렇게 좀비같은 사람들이 나오는거냐 그리 좋으면 너희 나라에서 많이 해라 우리는 안 할거니까
오늘의 뉴스
헐 남현희 이래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임?
23.11.03 14:48
이건 하루가 지나기 무섭게 뭐 파도파도 괴담뿐이네... 대체 피해자가 몇이야.. 심지어 사유도 다양함 사기는 기본이고 협박에 성희롱에... 사기꾼도 문제지만 남현희도 만만치 않은듯 그냥 넘길 사건이 아닌데도 피해 사실 다 알고 있으면서 모른척 시전에.. 떡볶이와 피자, 쇼핑 쿠폰으로 입막음...실화냐? 둘다 똑같네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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