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

쟤들은 몸이 말을 안 들어서 가만히 있는 걸 '동의'라고 여기는 구나 역시 못 배운 게 문제야 몸도 못 가눠서 지가 부축하면서 끌고 가놓고선 항거불능상태가 아니었다고 주장해? ㅋㅋㅋㅋㅋ 조금만 보면 뻔히 나오는 걸 다들 앵무새처럼 저러고들 있네

수영 다니는데 거기 어르신들이 밥은 구청이나 경찰서 복지관에서 먹으라고 싸고 맛도 괜찮다고 알려주시더라ㅋㅋㅋㅋ 특히 경찰서가 괜찮다고 적극 추천하심ㅋㅋㅋㅋㅋ 하여튼 요즘은 밥 나오는 회사가 제일 부럽더라...

경찰이면 뭐 외상에 더 후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냐? 오히려 공무원이면 시민들한테 이딴 짓은 더 안 하려는 게 정상 아님? 심지어 겸업까지 했네ㅋㅋㅋㅋ 청소 업체 창업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서도 직원들 임금 안 줘서 고노부 고발도 당함ㅋㅋㅋㅋㅋ 어쨌든 가장 높은 수위 중징계인 파면 엔딩이라니 다행ㅡㅡ

일단 여자 이름으로 채팅했는데 남자가 나왔다? 그럼 일단 몸 사리고 봐야 함 저런 식으로 여자랑 거래한다고 생각하게 해서 맘 놓게 하는 거잖아 그래놓고 뭐? 와이프 선물? ㅋㅋㅋㅋㅋㅋ 와이프가 있긴 하고?

평일에 일하랴 학업하랴 바쁜 학생들과 직장인들 주말에 몰아서 자거나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꼭 지켜야 하는 주말 건강법이 있다고 해요 ◆ 운동 > 주말 운동만 열심히 해도 평일 운동 보충 ◆ 식사 > 한 주간 전반적인 건강한 식사 패턴 유지 ◆ 수면 > 주말 낮잠, 밤에 숙면 가능 여부가 관건

일부 조합원들의 일탈이고 안 그런 사람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일정 보니까 저건 애초에 연수가 아니라 걍 관광인데? 코끼리 트레킹, 열대 테마파크, 아쿠아리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빨간 글씨로 한껏 강조된 "여행의 피로를 물어줄 전통 마사지(팁별도)" 음 그래..ㅋㅋㅋㅋ

소주 1병 도매가가 1500~1700원인데 이거보다 싸게 팔 수 있도록 지침이 내려왔다고? 그럼 뭐해ㅋㅋㅋ 업장에서 가격 수정을 안 하면 있으나 마나지 도매가보다 제조원가가 궁금하다 진심

분장실 들어가서 흉기 휘두를 동안 경호원이나 스탭들은 뭐 한 거지... 많이 안 다쳐서 천만다행이네 진짜

CCTV 다는 거 -> 가능 미리 고지 안 하고 혼자만 알고 있는 거? -> 음침 뭐가 그렇게 불안했길래 이렇게까지 해

12월1일부터 아시아나·스타얼라이언스에서 회원 대상 서비스로 겨울철 외투 보관 서비스를 3년 만에 재개한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중지되었다고 재개된다고 하니 여행가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