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빌라

농담같지만 진짜 저런다 애들ㅋ.... 어떻게 아냐구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자기 일이라 시킨 건데 그거 시킨 게 기분이 나쁘시다네 그럼 뭐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 나 꼰대소리 들어본 적 없는데 꼰대 맞나봄ㅋ

이렇게 허무한 일이 있냐... 그리고 7시간을 대기할 동안 아무도 신경안쓰고 확인조차 안 했다는 거잖아 물론 응급실이 워낙 바쁜 곳이긴 하지만..

점마는 저게 패드립인 줄은 알고 하는 말인가; 본인 엄마한테도 해당되는 광역 패드립인데; 결혼은 했음? 한창 때인 어린 학생들한테 저러는 거 보면 선택 받지 못한 인셀남 특유의 열등감 같은 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건 다시는 교육자 못 하게 해야 되는데 그럴 법도 없지?

예상은 했지만 진짜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구나 ㅋㅋ 준 사람도 처벌은 해야되지만 받은 사람은 왜 안하냐구요 치외법권이야?

연준에서 사실상 금리 인상을 멈춘 거나 다름 없고 이제 암묵적으로 금리 인하기가 시작됐구나 하고 있으니까 나도 요즘 갈아타야 되나 그 생각 들더라 근데 아직 3년이 안 지나서 중도상환 수수료........ㅋ....ㅜㅜ

사람마다 노화 속도는 천차만별인데 아무래도 유전의 특성이 강하긴 하죠? 그런데 유전보다 더 강하게 노화를 가속하는 건, 단순당, 정제 곡물 위주의 건강하지 않은 식단이라고 합니다 먹을 거리가 풍족해지고, 배달앱이 생긴 탓에 지금의 3040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더 빨리 늙는 첫세대....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 것도 같아요...ㅋㅋㅋㅋㅋ 지금의 1020은 그럼 얼마나 더 심하다는 건지 걱정도 되네요...

지금 저출생 대응으로 나가는 돈이 한해에만 50조 이상이라고 들었는데 이제는 정말 선택을 해야될 때라고 본다 밑빠진 독에 계속 이런식으로 무의미하게 물을 부을 건지.. 그 돈을 생산성 향상 등에 쏟아서 다른 방식으로 나라를 살릴 방법을 찾을지....ㅠ

대통령 된 후에도 세금 체납 ㅋㅋ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사람들이 세금부터 안 내고 버티고 있으니.. 참 가지가지들 하네...

혹시 지금 회사에 가기 싫으신가요?? 왜 그런 생각이 드는 건지 그 이유 혹시 이거 아닌가요? ①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좋지 않다 ② 월요일이 두렵다 ③ 상사나 동료와 안 맞다 ④ 일이 너무 많다 ⑤ 새로운 직책이 필요하다

배민이 시장 물 다 흐려놓은 것 중 하나가 리뷰이벤트인 듯 처음엔 소비자로서 뭐 하나 더 준다고 하면 당연히 마냥 좋았는데 이게ㅋㅋㅋㅋ 이렇게 사정하듯 별 5개 사진리뷰 바라는 사장님을 보는 내 맘도 불편하고 내가 진짜 찐맛집 찾을 때 리뷰로 필터링이 잘 안 되는 것도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