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빌라

여론 반응이 심각해지니까 좀 진화하려고 나서준 건 알겠는데 우리 다 영상 봤는데ㅋㅋㅋ 대체 양자경이 뭘 헷갈리게 함? 엠마스톤이든 로다주든 아무 말도 안하고 수습 해명은 양자경이 하는 것까지 진짜 완벽한 인종차별의 장ㅋㅋㅋㅋㅋ

여자 동창한테 연락 오면 아내가 신경쓸까봐 일부러 동창 아닌 것처럼 사무적으로 받는다고??? 저걸 배려라고 생각하고 고마워해줘야되냐?? 오히려 더 수상한데ㅋㅋㅋㅋ 심지어 통화기록까지 지우는데 더 찜찜한 게 당연한 반응 아님?

인생이 바닥 쳤을 때 방 청소를 하며 재기할 용기를 얻은 사람이 말하는 청소 잘 하는 비결! 청소 전문 회사까지 차리고 책도 11권이나 낸 청소의 달인이라고 함 1. '갖고 싶어'병에서 벗어나기 2.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버리기 3. 방에 쓸데없는 물건 두지 않기 4. 마이너스를 제거하는 청소 순서 5. '작심삼일' 청소하기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아들 차까지 그냥 2대 등록만 해둔 거라고 하더니 아들이랑 같은 날 각자 차 몰고 온 횟수만 285회라는데ㅋㅋㅋㅋ 솔직히 저정도 꼼수는 그냥 바로 인정하고 죄송하다 하면 될 일인데 왜 일을 더 키우냐

올해 벚꽃 축제는 조금 앞당겨져서 3월에 전국에서 열리는데요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가기 좋은 벚꽃 캠핑장들이 있다고 해요 -경기 포천 수목원 프로방스 -경기 문수골 힐링캠핑장 -화성 청려수련원 캠핑장 -밀양 미르 오토 캠핑장 -여수 하화도 -부산 삼락생태공원 오토 캠핑장

이제 곧 봄을 맞이해서 꽃 축제들이 열릴 시기죠 봄을 흠뻑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열리는 꽃 축제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구례 화엄사 매화 축제 -진해 군항제 -구례 산수유꽃축제 -광양 매화축제 -마노르블랑 봄에 꽃향기축제

진짜 이번에 그 카페도 그렇고 극성민원인들 얘기 들어보면 가관이더라....더 어이없는 거는 본인들이 하는 짓이 옳은 짓인지 알고 있음..

애 없이 딩크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 당연한 시대흐름임.. 그런 사람들 생각을 뜯어고치려고 하지말고 그냥 현실 받아들이고 이제는 1인가구나 무자녀가구에 대한 지원이나 대출도 좀 더 다양하게 생겨야 할 듯

기본연봉 1원이지만 상여금은 9억 8천, 배당금은 92억 그래서 저 1원이 더 농락같음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방시혁이 큰 일 하긴 했지ㅋㅋㅋㅋㅋ

솔직히 남아 있던 의사분들 진짜 감사하고 리스펙하는데 진짜 궁금하고 이해가 안 돼서 그럼... 정부한테 사과하라고 하는데 대체 뭐에 대한 사과를 원하는 거지? 의대 정원 늘리는 걸 의사들 허락 하에 늘려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