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빌라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 그나마 이렇게 언급도 하고 하는 건데 사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진짜 미친짓이었음...ㄷㄷㄷ 역사 인식이 제대로 안 박힌 건 물론이고 피해자 집단을 대놓고 모욕하는 건데 그런 사리분별도 못 했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됨ㅇㅇ 사진 작가도 이승연도;;;

사바사겠지 인정욕구가 크면 승진만을 목표로 살 거고..ㅋㅋ 근데 깜냥 안 되는 사람이 관리자급에 있으면 그 밑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그만한 고통도 없음 내가 못 할 것 같고 자신도 없으면 이렇게 내려놓고 사는 것도 맞다고 봄 뭐가 틀리다, 맞다 할 영역이 아니라 세상이 변하니까 사람들 가치관도 바뀌는 거임 어차피 회사에 올인해봐야 서울에 집 못 사잖아?

제시 성격 자체가 논란 될 거 같고 곤란할 거 같으면 그냥 그 상황을 피해 버리는게 습관인가보네... 본인 때문에 생긴 분쟁인데 걍 그 순간만 모면하면 나몰라라... 그러니 도망친 이후에도 일행과 다른 데서 아무일 없는 듯이 술 한잔을 더하지 거기에 이때다 싶어 주변 사람들 인성 평판까지 한몫을 더하니... 앞으로 방송 활동이 쉽진 않을듯

연봉 협상 할때마다 늘 다짐하지만 루저 을이 되는 나라면? ㅠㅠ 연봉 협상에서 단돈 10만 원이라도 더 받는 법 10가지 적어둬요ㅠㅠ 1. 철저한 시장 조사 2. 자신의 성과와 가치 강조 3. 자신감 있게 4. 일정 금액이 아닌 정확한 숫자로 제시 5. 연봉과 혜택 둘 다 잡기 6. 성과와 보상 제안 7. 타이밍을 신중하게 8. 타사 제안 활용 9.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냉정하게 10. 최종적으로는 상호 이익을 추구 근데 그 전에 연봉 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내 스스로의 스펙과 업무 성과를 내는게 우선이겠지ㅠㅠ

와 이제 어쩌면 인생에 한번 뿐인 졸업 사진에 스승님 얼굴도 못 남기는거야? 이러다가 졸업 앨범 자체도 사라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안타깝... 교사분들 딥페이크 피해 신고가 적지 않으니 내가 교사여도 주저할 거 같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졸업 앨범에서 선생님의 모습이 사라지고 사제 간 사진 촬영마저 피하게 된 현실 자체가 너무 씁쓸한데...

대단한걸 바라지도 않음 대변 치우는거야 당연한거고... 소변은 자연에 흩뿌리는건 뭐라고 안하겠는데 건물 내부 공용공간이나 엘베나 계단 같은 곳은 자진해서 좀 치워주면 안되나요? 가만 보면 대변은 눈치 보이니 다들 치우는데 소변은 어디가 됐던 치우는 시늉조차 안하더라는 이런 기본적인 것 조차 지켜지지 않으니 동물 보유세 걷자는 말 나오는거 아니냐며...

완연한 가을 날씨가 된 요즘... 여기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단연 선풍기 청소!!! 아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선풍기 청소 팁까지 챙겨드려요 선풍기 청소하기! STEP 1 선풍기 분해하기 STEP 2 본체부터 먼지 제거 STEP 3 모터 청소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데요 ㅠㅠ STEP 4 물청소 BONUS TIP+ 린스를 발라주면 코팅 효과까지?! 먼지가 좀 덜 쌓여요! STEP 5 물기 제거 STEP 6 재조립 후 보관 설마 올 여름 잘 사용한 선풍기 청소 없이 곧바로 창고에 보관하신 건 아니겠죠?

밤에 허기가 가시지 않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야식으로 먹어도 뱃살 걱정 살 안 찐다는 야식 5종!! 속는 셈 치고 일단 체크해본다 -_- 야식으로 좀 먹어도 괜찮아! 1.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되는 호박죽 2. 적당량의 귤과 아보카도 3. 포만감과 영양을 동시에 주는 그릭요거트 4.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블루베리 5. 포만감 가득 견과류 여기서 주의!! 야식으로 먹어도 괜찮다고 알려진 **다크 초콜릿** 오히려 숙면을 해칠 수 있으니 야식으로는 비추천!!

하...친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축의금 5만원이 국룰이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10만원도 눈치보일 지경이라니... 안그래도 고물가에 살기 벅찬데 결혼식 축의금까지 눈치봐야 하다니..팍팍하네 그러고보니 이젠 결혼해서 축의금 받아서 목돈 모은다는 말도 이젠 다 옛말 식대 만으로도 저렇게 비싸니 ㅎㄷㄷ

찾아보고 싶지도 찾아보지도 않을 이분 일상과 어떻게 사는지까지 왜 내가 뉴스 기사로 알아야만 하는거지? 정말 뻔뻔한건지... 너무 당연한 듯 자랑글이 뉴스로도 올라오는 슈스의 삶이라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지 이젠 헷갈릴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