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근본빌라님의 작성한글

청소년 범죄는 갈수록 연령도 낮아지고 범죄 질도 나빠지는데 촉법 조정할 생각은 안하고 무방비 상태... 초 1이면 완전 어린 애기들인데.. 저 트라우마는 어쩔꺼야 진짜 이젠 어린애들에게도 강력 처벌이 필요할 때다 요즘 애들 범죄가 예전 같지가 않아 성인보다 더 심해 -_-

차량 없는 거주자는 주차비 용돈벌이로 솔깃은 하겠네 요즘 가구 당 2대는 기본이라 안 그래도 주차장 미어터지는데...깝깝하다 근데 저렇게 주차 거래하는 꼴을 보느니 아예 걍 차 있는 거주자들은 조금이라도 무조건 주차료를 따로 받던가 해야할지경.. 그리고 1가구 2차량 이상은 부과금 훨씬 올려 좀 받았음 좋겠음 주차 때문에 늘 쫓기며 귀가함.. 자리 없을까봐 ㅠㅠ

이런 현실 때문에 진짜 인재들이 순수 과학이나 공대는 외면하고 의대로 몰리는 이유지... 10년 가까이 공들여 공부해도 그 어떤 것도 보장 받을 수 없는데 누가 하려고 하겠음? 결국 나라가 나서서 서포트 해줘야 되는데.... 현실은 예산 삭감... 개발 과학자가 대접 받아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한참 멀어보인다..

한동안 중고딩 등골브레이커 패딩으로 난리더니 이젠 한참 어린 애기들 명품 패딩까지 난리인가보네.. 뭐 부모가 능력이 되서 사 입힌다는거니 할말은 없는데... 아이들이 왜 어릴 때부터 돈 맛을 어른의 방식으로 알아야 하는건지 이유를 모르겠음 부모의 대리만족에 애들 과시욕만 부추기는거지...

끝까지 관리 및 케어할 자신이 없으면 인형으로 대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이럴 줄 알았지.. 최근 성수 핫해지면서 특히 여기 팝업 브랜드 행사 많이 하더니만... 연예인들까지 온다하니 더 난리였나보네 저 동네 골목들도 좁은 편이라 사람 몰리면 진짜 위험한데 이러다 또 큰일 난다 진짜 저러다가 또 압사 사고 나면 누구 탓을 하려고 -_-

예전과 다른 군 생활에 병사들 관리도 전보다 훨씬 더 힘들어진 마당에 대우도 병사급 만큼도 못 받는데 누가 가려고 하겠어... 우린 국가 안보가 중요한 나라이니 유능한 지휘관 양성을 위해서라도 직업 군인은 더 대우 해줘도 모자랄 판에... 이제라도 병사 급여폭을 조금 줄이고 그 여분으로 간부들 올리는 게 맞지 않나? 일반 병사보다 하사 중사 등 급여가 적거나 비슷하면 누가 재입대 하겠냐고?!

뭐 일단 용산이겠다.. 구간들이 대부분 낙후 지역이라 개발이 필요하기도 하고 구상안 대로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만 되면 저 인근은 대박이긴 하지 근데 이미 꽤나 밀집되어있고 철로도 한두개가 아닌데 가능하려나 모르겠다 더구나 그 큰 공사는 무슨 돈으로 하려고 그러는지 규모도 만만치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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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도 시끄러웠는데...불법 숙박업....가지가지 한다 아니 법이 우스운건가? 어떻게 죄다 불법이야... 유명해지면 최소한 법은 지켜야 말이 안 나올텐데 하는 것 마다 법을 어겼으니 까면 깔수록 계속 나와 안그래도 여기저기 뭐 꼬투리 잡을거 없나 난리인데 이렇게 빌미를 주나..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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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작품 쓸때 악뮤 음악에 영감도 받았다는 얘기 갱장히 인상적이여서 안그래도 다른 리스트들도 궁금했는데... 작가 한강은 어떤 노래를 들으며 글을 썼을까? #조동익 ‘Lullaby’ #Arvo Pärt “piegelim Spiegel(거울 속의 거울)” #김광석 “나의 노래” #Andra Day “Rise Up” #오혁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