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빌라

와 땅끄부부 진짜 엄청 오랜만이다 유명했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잠적한 만큼 사람들이 둘이 이혼했다 어쨌다 하면서 루머 가십 퍼뜨렸는데 공황까지 와서 고생하고 있었을 줄이야.... 본인들 몸과 마음 건강 상태부터 잘 추스르고 정말 준비가 되면 그때 돌아와주길

금리 높은 상품이라고 해서 허겁지겁 알아보면 우대금리 적용 받으려면 자동이체니 카드실적이니 온갖 귀찮은 조건 충족해야 하는 게 대부분이었는데 모처럼 이런 꼼수 없는 상품이 나온 듯 함 토스뱅크 연 최고 5%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토스뱅크 자유적금’ 케이뱅크 우대 조건 없이 연 4%대 금리를 주는 ‘코드K 자유적금’ 상상인저축은행 조건 없이 연 4.2% 금리를 제공하는 ‘9개월 회전정기예금’ OK저축은행 별도 조건 없이 연 4.41% 금리를 제공하는 ‘OK e-안심앱플러스 정기예금’

블라에 살인 예고글 올린 사칭남이 하루 만에 잡히니까 유저들 분위기 뒤숭숭한가보네ㅋㅋㅋㅋㅋ 하긴 익명성이 블라 정체성 그 자첸데 그게 아닌 게 되면 말이 달라지지 근데 블라인드는 이용자 정보를 제공한 적 없다는데 경찰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잡은 거냐

후쿠시마산은 일본 내에서도 꺼린다ㅋㅋㅋㅋㅋ 마트 가면 안 팔리고 끝까지 남아있는 게 후쿠시마산임 그 나라 국민들한테도 외면 받는 걸 굳이 우리가 소비해줘야 할 필요 있음? 불법으로 들어오는 후쿠시마 산 해산물 단속을 철저히 못 하겠으면 이것도 맞는 방법이지ㅇㅇ

한다는 말이 젊은 애니까 봐줘...? 뭐 14살 정도면 이해라도 하겠다 40대가 젊은 애야? 진짜 황당하네

한도가 최대 100만원인 소액 대출도 4명 중 1명이 이자를 제때 못 낸단다....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 안 되는 건 내가 그 사정을 다 몰라서겠지? 뭐 엉뚱한 데다 쓰는 게 아니라 취준하는 기간에 쓸 생활비를 빌린 건데 그 이자 몇 천원도 빠듯하다는 게 솔직히 이해가 안 됨 아 내 일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는 건가

국내에 거주지 없는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 살 땐 위탁관리인을 지정하고 인적사항 신고하는 게 의무화 된다고 함!!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투기도 제대로 못 잡으면서 외국인들까지 단물 쪽쪽 빠는 걸 어떻게 컨트롤하겠음 이렇게 매수 단계에서부터 좀 제약을 주는 게 맞지 잘했다 아주

기프티콘 주문 결제액은 업주 계좌로 현금을 넣어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업주들이 본사에 발주할 때만 쓸 수 있는 전용계좌로 넣어준다는 거네 결국 묶인 돈이라는 건데.. 당장 현금 조달해야 하는 상황에선 난감하긴 하겠다 심지어 정산 주기도 엄청 기네 거기에 카카오같은 곳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도 5~11%면.... 주문이 들어와도 막 그렇게 반갑지는 않을 만도 하다

전 병원중에서 치과가 제일 싫어요.. 그 들어갈때부터 냄새가 ㅜㅜ 그래서 치아 관리는 굉장히 중요한데요 치아의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이 있다고 하네요 ◆ 비닐 봉지 물어뜯고 병 뚜껑 열기 ◆ 치실, 치간칫솔 대신 이쑤시개 쓰기 ◆ 딱딱한 얼음 깨물어 먹기 ◆ 구강 청결제 사용 후 대충 헹구기 얼음 깨물어 먹기 맨날 하는데...

개인의 자유라고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굳이 그래야 하냐고 다른 사람들도 많은데 개인의 자유가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