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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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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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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30 개
쩝쩝박사
24.08.07 15:30
여의도 맛집 진짜 많다는데 직장이 그쪽이 아니라 갈일이 별로 없어서 늘 궁금했었음 여의도 하면 또 연예인들이 추천하는 맛집 진리긴 하니... 전현무, 박명수도 찾는 여의도 원조 맛집 4 #원해장국 중독적인 맛보장, 전현무가 아끼는 북엇국 맛집 #남도집 제로 슈가 밥집, 건강한 엄마 밥상이 그대로 #영원식당 박명수가 극찬하는 김치 맛집 #서글렁탕 30년 냉삼 고집, 원조 삼겹살 맛집 메뉴들도 다 한식이고 엄마 밥 스타일이라 더 반가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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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08.07 10:53
어린이집 학대도 모자라서... 강아지 미용사 학대도 다 보네 요즘 분노 조절 안되는 인간들이 많은거냐.. 사는 게 너무 팍팍한거냐 근데 심지어 결론은 무혐의... 어디 무서워서 이제 내 가족 뿐 아니라 반려견도 함부로 못 맡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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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공유
24.08.07 10:18
낮에도 자주 갔던 곳이지만 요즘 더워서 한강 자주 가는데 해질녘 저런 예술 사진 찍을 수 있는 핫스팟이 있던 거임? '이촌공원 거북선나루터' 난 너무 생소한 곳임 요즘처럼 비도 많이 와서 젖어있는 땅을 베이스 삼아 뉘엿뉘엿 지는 해와 함께 여의도 반영을 찍을 수 있다니... 야 이건 진짜 인스타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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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8.05 14:10
아니.. 뭐 본의 아니게 피해 보고 폭염에 대피까지 하면서 불편하고 화나는 건 알겠는데... 도시락 투정이며 시설 불만이며 개 고양이 사료 요구며... 대피소가 무슨 만물 상점도 아니고...저건 좀 선 넘는 거 아니요? 심지어 저런 진상들이 다수는 아니겠지만.. 그냥 방관하는 사람들도 다 똑같아 보임 더구나 저 상황의 화재 보상은 공무원에게 할게 아니라 스프링클러 미작동한 관리사무소 책임 아님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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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반인
24.08.05 10:20
와...그... 아빠 어디가에 나왔던 안정환 아들이 벌써 이렇게 컸어? 하긴 윤후가 대학을 갔다고 하니...리환이는 중2...ㅎㄷㄷ 말 그대로 폭풍 성장 맞네 해외 유학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빠가 국대라 그런가 피지컬 미쳤다 한때 내 최애 프로그램이였는데 다 커버린 꼬맹이들 볼때마다 세월이 새삼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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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8.01 16:33
주 1회로 뭐 얼마나 나아지겠나 싶긴한데... 재택도 감지덕지지 지금 같아선 아이 케어하며 재택으로 일해야하는 부모는 너무 힘들겠지만 아이들에겐 좋겠죠...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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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4.08.01 16:28
그래.. 누가 봐도 당연한 건데 마음이라도 조금 편하게 즐겨보려고 제로 콜라 괜찮다고 생각한 거지 많이 먹어 뭐 좋겠어.. 근데 왜 슬프지? 이젠 제로냐 아니냐 고민할 일도 없겠다.. 물이나 마시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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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7.31 09:26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 그냥 구속 시켜라 또 촉법이고 뭐고 하면서 봐줄 생각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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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07.31 09:23
검수완박해서 일 몰아 줬으면 사람이라도 더 뽑아주든가 업무가 늘면 인원과 예산이 같이 늘어야 하는데 업무만 늘어나니 감당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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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7.31 09:08
뒷감당 어떻게 할려고 하는짓마다 비상식적이고 불공정한 것들 가득한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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