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잔치국수b님의 작성댓글

구질구질하게 직원 복지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탕비실 과자를... 심지어 170개 간도 크고 손도 크다 진짜 이런 구질한 직원이 존재하긴 하는 거임? 회사가 영원히 모를 줄 알았나? 다른 동료들도 이제 다 알텐데 회사 어찌 계속 다녀 쪽팔려서 그리고 저건 엄연히 절도 행각인데 해고각 아니냐?

다이어트할떄 무조건 함께하는 과일이 바나나... 근데 생각보다 효능이 많네요? 우리가 몰랐던 바나나의 효능 5 #다이어트 #우울증 예방 #독소 배출 #위장 건강(설익은 녹색 바나나) #혈압 저하

가끔 잔멸치 보다보면 치어들 섞여 있는 경우 보긴 했는데 보통 새우나 게는 봤어도....그중에 복어가 섞여 있을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과연 먹어도 상관 없을까? 보건소에서 답해주길... 아무리 작더라도 섞여 있는 복어는 절대 먹지 말래요.... 우리나라 마른 멸치도 고르다 보면 새우랑 바닷게 이런저런 치어들 많이 보이던데 유심히 잘 보고 골라야 할듯...

자취 초보러들에게 꼭 필요한 제대로 된 세탁기 청소 방법으로 옷에서 쉰내가 안나게 하는 방법들 꼭 알아두시길!!! 세탁기 청소 방법, 빨래 냄새 제거 방법 1. 옷에서 쉰내 제거하는 방법 먼저, 냄새 나는 수건을 세탁한 후 잘 접어서 크린백에 넣어줍니다.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 돌려주면 끝! 2. 썩은 내 제거 방법 락스를 물에 희석한 후 빨래를 10분 정도 담가두면 냄새의 원인 세균과 곰팡이를 없앨 수 있습니다. 3. 세탁기 청소 방법 세탁조에 락스 50ml를 붓고 온도를 냉수로 설정한 후 표준 세탁으로 돌려주세요. 4. 땀 냄새 제거 방법 옷에서 퀴퀴한 땀 냄새가 날 때는 식초나 구연산을 사용해보세요.

이어폰끼고 통화하는 사람 ㅠㅠ 제일 싫어 요즘 노이즈 캔슬링 되니까 자기가 얼마나 큰소리로 말하는지도 모르고 회사 도착할 때까지 그 사람이 어제 뭐 했고 뭐 먹었는지 다 들으면서 옴ㅠㅠㅠ

나는 솔로가 연예인 버전으로 나온다고? 오호 근데 사실상 즐겨보는 거랑 직접 출연하는 건 또 다른 얘기일텐데 ㅋㅋ 라인업만 잘 짜서 잘 풀어내면 대박 날 수도 있을듯 ㅋㅋ 벌써 부터 언급되는 연옌만해도 대박인데? ㅋㅋ 누가 나올지 겁나 궁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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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라면 놓칠 수 없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맛집들 반려동물과 함께 잠깐 들러 휴식할 수 있는 카페는 물론, 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판매하는 레스토랑, 심지어는 반려새(?)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대형 카페까지 ㅎㄷㄷ 펫 프렌들리 맛집 BEST5 1. 애견 소풉샵이자 카페, 익산 ‘바크데이’ 2. 대형견만 오세요, 양주 ‘레오나르독’ 3. 우리집 멍멍이와 북한강 산책하고 갈 곳, 남양주 ‘로이테’ 4. 반려견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바베큐, 춘천 ‘인디언독’ 5. 따스한 감성이 돋보이는 카페, 김포 ‘리스터프’ 주변 신경 안써도 되고 집사와 비슷한 메뉴로 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꽤 귀여운데? ㅋㅋ

엥? 이런게 논란이 된다고??? 뭐 야구 시구 자체가 아무한테나 주어지는 기회는 아니다만 18분을 춤춘것도 아니고 그거 잠깐 춤췄다고 민원까지 받을 일이야? 롯데 분위기가 안 좋았나... 팬들이 화풀이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했다

이게 먼말이냐 대체 애들 점수 깔아주러 부모가 직접 수능 보러 간다고? 도를 넘은 극성에 엄마의 사랑이 아니라 미친 걸로 보여질 판이긴 한데... 입시 정책이 얼마나 개판이면 부모들이 저런 짓까지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날도 더운데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되는 호캉스 힐링 서울 시내에 위치해 있는 호텔 중에서도 가장 여름 호캉스를 가기 좋은 서울 시내 호텔들 추천함!! 호캉스 가기좋은 서울 시내 호텔 1. 앰배서더 서울 풀만 2. 포시즌스 호텔 서울 3.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4.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5. L7 홍대 6.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7.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

잔치국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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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떄 무조건 함께하는 과일이 바나나... 근데 생각보다 효능이 많네요? 우리가 몰랐던 바나나의 효능 5 #다이어트 #우울증 예방 #독소 배출 #위장 건강(설익은 녹색 바나나) #혈압 저하

이어폰끼고 통화하는 사람 ㅠㅠ 제일 싫어 요즘 노이즈 캔슬링 되니까 자기가 얼마나 큰소리로 말하는지도 모르고 회사 도착할 때까지 그 사람이 어제 뭐 했고 뭐 먹었는지 다 들으면서 옴ㅠㅠㅠ

이게 먼말이냐 대체 애들 점수 깔아주러 부모가 직접 수능 보러 간다고? 도를 넘은 극성에 엄마의 사랑이 아니라 미친 걸로 보여질 판이긴 한데... 입시 정책이 얼마나 개판이면 부모들이 저런 짓까지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