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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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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진짜...
23.04.25 15:40
저기요? '일부 외국인들'이라기엔 저거 너무 한 나라 종특 아닙니까? 중국인 종특이잖아요 저거 솔직히 중국 살면서 좋은 중국인들도 종종 봤지만ㅋㅋㅋ 그래도 저 국민 정서, 개개인의 수준 같은 건 화장실에서 다 보임.. 좌변기를 푸세식 화장실 쓰듯 쓰니 변기 커버고 벽이고 바닥이고 다 난리지ㅡㅡ 문화시민으로 거듭날래야 날 수가 없어...
화가난다
용돈챙겨야겠다 주섬주섬..
23.04.24 16:06
부모님 바이 부모님이겠지만, 어버이날 선물 뭘 준비하면 좋을지 막막할 때 참고하면 좋을 정보ㅋㅋㅋㅋ 올해 리서치 결과는 아직 뜬 게 없고, 22년도 결과이자만 사실 올해도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네요 근데 핸드폰 받기 싫어하시는 건 좀 의외네요.. 역시 진리의 사바사 케바케... 50세 이상 부모님이 어버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 현금 2위 효도 관광 3위 가전제품 4위 공연/문화생활 가장 받기 싫어하는 선물 1위 책 2위 케이크 3위 꽃다발 4위 핸드폰
꿀팁방출
정국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2
23.04.24 16:06
심형탁의 근황이 여기서 더 자주 보일 것 같은 느낌은 나만 드는가?ㅋㅋ 4년 연애했는데 아직 번역기 통해야하는 건 힘들 것 같은데 둘이 잘맞나 보네
연반인
근데 가끔 느리거나 오류뜨면 싼거라그런가?생각함 ㅋㅋㅋㅋ
23.04.24 16:06
알뜰폰, 알뜰폰 요금제가 처음 나왔을 땐 스마트폰 사용이 그다지 많지 않은 세대에게 인기였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은 듯 젊은 친구들도 3사 전전하다가 알뜰폰 요금제로 눈 돌리는 케이스가 많음 통신 3사 LTE 가입자 수는 매월 줄어드는데 알뜰폰 LTE 가입자는 매월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늘어난다고 함 아무래도 통신비를 줄이는 게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할 수 있는 소소한 짠테크 중 하나라 지금은 알뜰폰 가입자의 60%가 MZ세대인 게 지금 상황 그리고 5G보다 LTE 가입자 수가 60배 넘게 많다는 걸 보면 역시 5G는 가성비가 안 좋다는 인식이 굳어진 듯
IT트렌드
요즘 결혼소식 많은데 모바일받는건 조심해야지
1
23.04.21 16:02
이젠 모바일 청첩장도 조심해야겠네... 특히 문자로 오는거는 누르지 말아야할듯 갈수록 사기치는 기술만 발전한다 진짜
사건사고
참고 정도만 하는거지
23.04.21 16:02
하버드에서 밝힌 자녀교육법 뭐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겠지만 하버드라고 하니까 뭔가 믿음직스러운 느낌? -자녀에게 항상 호기심을 갖고 두려워말라고 가르쳐라 -아주 어린 나이에 독립시켜라 -부모는 자녀의 열정을 선택하지 않는다 -자신의 어려움을 공유한다
육아
사과는 무슨 ㅋㅋㅋ 화나네 진짜
5
23.04.21 16:02
신상공개 됐던 4명이 유독 심했던 애들이고, 실은 학급의 과반수가 가해자였다네요... 그 중 하나가 연락을 해서 한다는 말이 솔직히 네게 했던 짓이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조금 심했던 건 기억한다 미안하다 그때는 나도 어렸다. 철없을 때였지 않냐. 저걸 사과라고 봐야 되나요....? 아무리 어려도 때리면 사람이 고통스럽다는 걸 아는데 대체 나이가 무슨 상관이죠? 그건 말 못하는 동물들도 알아요ㅡㅡ
화가난다
도입하고 뚫리면 또 다른방법으로 막고 뿌리를뽑아야해
1
23.04.20 16:03
최근 배승아 양 일도 그렇고.. 출근하던 사회초년생을 치고 달아난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도 그렇고 연예계에서의 음주운전 문제도 그렇고 정말 그 어느 때보다 음주운전에 대해 말이 많은 것 같네요 심지어 음주운전은 한 번으로 끝나는 일이 드물죠.. 다른 사고들에 비해 재발 확률이 2배는 높대요 덜덜 술 마신 사람이 흑정기를 불면 '비정상'이라는 문구가 뜨면서 시동 자체가 안 걸리게 하는 건데요 해외에선 시동잠금장치라는 걸 도입한 후로 음주운전 사고가 급감 했다는데 우리나라도 도입 시급....!!!!!
오늘의 참견
아이는 어쩌나 ㅜ
23.04.20 16:03
작년 9월에 있었던 사건이 이제서야 기사화 되다니 네이버 쪽에서 입막음이라도 한 거냐 심지어 네이버 내부에서는 사람이 얼마나 죽어야 하냐면서 조직문화 개선해야 한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육아휴직 마치고 복직하고 나니 원치 않는 부서에 배정되고 이런 사실 위에다 호소해도 위에선 적극적인 조치도 안 해주고... 복직 앞뒀을 땐 스트레스가 심해서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니 그 압박감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아이까지 두고 저랬을 정도면 진짜 얼마나 힘들었던 건지 상상조차 안 된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화가난다
꼭 당해봐야 정신차려
23.04.20 16:02
넷플릭스 더글로리 나올쯤 계정 공유 유료화한다 했었는데 별 말 없길래 언제지?했는데 연기되었구나 시범 지역에서 이미 사용자수 급감해가지고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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