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salt

그래 행복하겠지 뭔짓을 해도 안 짤리는데 의사들은 기피 직렬 빼곤 직업만족도 높아보이더라 진짜ㅋㅋ 명절 때니까 또 제약회사에서 선물 얼마나 뿌리겠어 전국의 대리 여러분들은 힘내시고요....

남의 뉴스거리는 잘만 이용하고 본인 가족 보도는 악의 축이고ㅋㅋㅋ 내로남불의 정석 그리고 애초에 이선균 가족들이 유서 공개를 안 했는데 대체 어디서 뭘 보고 와서 혼자 공감을 했다는 거냐고 결국 글삭엔딩ㅋ

당연하지ㅋㅋㅋㅋ 아니 뉴스 내용을 수화 보도하는 게 왜 혐오인거야?? 청각장애인은 뉴스 보지 말라는 거임? 피해의식 진짜 중증이세요;;

그래 그럴 줄 알았다 개꿀인데 그만 안두겠지ㅋ.. 애초에 분석할 게 없는데 뭘 분석해 없는 전술에 선수들이 멱살잡고 끌고온 거 말고 뭐가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몇 시에 일어나시나요? 전 준비는 30분 안에 __닥 다 끝낼 수 있는데 가는 시간만 편도 1시간 반 넘어서 6시에 일어나네요.....ㅠ

역시 운동선수는 실력으로 인기 끄는 게 맞나보다 그전에는 멋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그랬음ㅎㅎ 그리고 경기 못 할 수는 있는데.. 헐리우드 액션은 진짜 할 말이 없더라 영리하게 플레이하는 거랑 오바쌈바 헐리우드 액션이랑 구분을 못 하는 듯

먹고 사는 일에 이웃이 어디있어 자기만 잘 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거지ㅠㅠ 근데 난 저렇게 강행하는 사람들도 신기한 게... 그 싸움에서 자기가 무조건 이길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있으니까 저러는 건가? 자기한테도 리스크 아닌가....

장애인, 노인 돌볼 인력 부족한 건 이미 지금도 심각한 수준인데 나중에 나 늙으면 상황이 얼마나 더 안 좋아지려나ㄷㄷ 이런 로봇 개발이 그동안 얼마나 발전할 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죽어라 돈 모아서 실버타운 들어가는 게 제일 믿음직한 해결책 같음 ㅜ

이대가 대학가 중에 제일 비싼 건 여대 앞이니까 안전강화했다 뭐다 하면서 괜히 더 비싸게 받으니 이대가 제일 비싼거지ㅋㅋㅋㅋ 하여튼 신촌 이대 이쪽 라인 상가 공실도 많고 상권도 전같지 않게 죽은 느낌이던데 에휴

내 친구도 최근에 드레스보러 다녔는데 추가금 엄청 나온다고 하긴 하더라.. 와 근데 무슨 추가금만 700만원은 사기 수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