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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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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 ㅋㅋ
22.11.23 16:57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는 바로 누군가의 성격을 이해하는 일 의외로 평소 잠자는 '수면 자세' 통해서 내 숨겨진 성격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각자 수면 자세에 따른 성격 유형 한번 체크해보시길... 전 1번인데 은근 맞는거 같은데요? ㅋ
아무거나
양 쪽 사정을 몰라서 애매하네
22.11.23 16:57
요즘 논란이라는 알바생 '꼰대 먹이는 방법' 손님 반말에 당당하고 뻔뻔하게 같이 반말로 응대하기 헐.. 사실 생각보다 나이 불문 반말하는 손님들 꽤 많긴하다 하지만 한참 어르신분들에게까지 딱히 갑질한것도 아니라면 반말로 응대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더구나 의도치 않은 시비 쉽게 붙을텐데...참... 알바생의 반말 응대 "그러다 가게 망한다" vs "존댓말은 기본, 문제없는 대응이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AvsB 선택고민
다 가보고싶어..
22.11.23 16:47
아는 사람만 안다는, 서울 노포 맛집 추천해봅니다 푸근하고 정겨운 분위기에 세월 내공부터 남다른 서울 노포 맛집 6곳 이런 데는 혼자만 알고 있으면 반칙이예요..-_-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등장하며 오리고기 맛집으로 인정받아온 골목집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과 현대적 요소가 적절하게 혼재하는 대련집 을지로에 위치한 마포쭈꾸미는 이른 점심시간에도 만석인 만큼 소문난 맛집 북창동에서 53년 넘게 운영해 온 송옥은 3대 메밀 맛집 45년의 역사 공덕동의 영광보쌈은 오로지 보쌈 메뉴 하나로 외길 인생
노포맛집
한국 화이팅!
22.11.23 16:47
카타르 월드컵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 다섯 가지 1. 마지막으로 월드컵에 참가하는 메시, 과연 우승컵 들어 올릴 수 있을까? 2. 음바페의 프랑스 대표팀, 2연속 월드컵 우승 가능성은? 3. 리그 도중에 열리는 사상 첫 월드컵, 선수들 컨디션 난조로 인한 변수는? 4. 부상당한 손흥민, 월드컵 경기 잘 소화할 수 있을까? 5. 우리나라가 속한 H조, 나라별 경계해야 할 선수는 누구?
삶은축구
어떻게되려나..
22.11.22 16:18
용산경찰서장이 이태원 참사 피의자로 출석했답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전 아닌 것 같아요.
화가난다
너무 잘했따
1
22.11.22 15:36
관광지 인근 무료 공영 주차장에서 전세 차박하는 캠핑러들 이제 단속 시작한다네요 엄연히 공영 주차 공간인데 캠핑장 온거마냥 전세 내고 장시간 동안 먹고 놀고 떠들고..진짜 꼴불견이였는데 과태료 확실하게 책정해서 단속하면 좀 나아지려나... 기대해본다
오늘의 참견
내 스타일이다
22.11.22 15:36
합정역에서 한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합정 카페 신이도가 저런 한옥 감성들 너무 좋아하는데 홍대근처에서도 느낄 수 있다니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핫플공유
다행입니다 ㅜㅜ
1
22.11.22 15:35
LA에서 국내 항공 흉기 습격을 당해 중태 빠진 여승무원 사건 알고 보니 함께 피습 당한 9살 아이 지키려다 찔린 사고였다고..ㅠㅠ 그래도 진짜 쉽지 않은 행동인데 그것도 다른 나라에서.. 정말 대단하시다 현재는 현지에서 수술을 잘 마무리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함 천만다행 근데 저 사건 보도 이후 직원들 일탈 금지 공고했던 회사 입장에서는.. 좀 뻘쭘하겠는데?
오늘의 뉴스
오 세트로 파네
22.11.21 16:40
박재범의 원소주가 굉장히 핫하죠 아직도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제 친구도 저거 정말 좋아해서 편의점 돌아다니더라구요 근데 이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매니아분들께는 희소식..!
오늘의 뉴스
완전꿀팁
1
22.11.21 16:40
이제 다가오는 연말 맞아 기분 낼겸 뷔페 예약해 놓으신 분들... 많지 않나요?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호텔리어가 알려주는 뷔페에서 얄미울 만큼 알차게 먹기 신공 공유합니다..ㅎㅎ 뷔페에서 제대로 본전 뽑는 법 1. 스프 먼저 먹기 2. 샐러드와 파스타를 같이 드세요. 3. 가벼운 음식부터 드세요. 4. 찬 음식부터 먼저 드시고 따뜻한 음식을 드세요. 5. 새우는 사이다에 담궜다가 드세요. 6. 한 그릇에 적당히 담으세요. 7. 단 음식은 나중에 드세요. 8. 5분이상 먹는 것을 쉬지 않습니다. 9. 그래도 양보다 질을 택하세요. 사실 늘 먹는 것만 먹거나 금새 배가 불러서 늘 아쉬움 그득 안고 나왔었는데 올 연말에는 깨알같이 알차게 맛보고 나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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