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sweetsalt님의 작성한글

맞아... 예전엔 나도 샤워하면서 양치질 자주 했었는데 이 사실 알고 절대 안함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샤워기 헤드가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샤워하면서 양치질 하면 폐질환 위험 높고 감염 위험도 높다고 들었음... “오래된 샤워기를 사용하거나, 그 샤워기로 입을 헹구면 비결핵항산균이 호흡기로 침투해 병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폐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 저체중인 사람은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고 하니 샤워기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되도록이면 양치와 샤워를 함께 하는 건 피하는 걸로....

같은 혼외자여도 사유리랑 정우성은 개념이 다르긴 한데... 뭐 여튼 기존 전통적인 가족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생겨나고 인정받는 시대인건 ㅇㅈ 근데 자의던 타의던 부모들의 이해 관계는 본인들의 선택이라고 하지만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에겐 좀 가혹한게 아닌가 싶기도... 근데 정말 정우성 친부 이슈는 좀 충격적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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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추억 기록용을 꼭 남과 공유해야할 필요는 없지 않나? 다른 방법도 충분히 있을텐데...

월 삼백이면 보통 하루 8시간 동안 일하고 아기케어, 아이 관련된 용품 세척하고 저 정도 돈 받지 않나..... 근데 상주 도우미 구하면서 성인 가사일까지 얹는데 저 가격에 퉁친다고? 양심이 없는거야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는거야

하긴 요즘 애들 보면 가관임 권리는 책임을 짊어질 수 있을 때 생기는 것이란 걸 가르쳐야한다

저출생의 원인이 돌봄 서비스의 부재라 생각하는 것부터가.... 진짜 할 말 없....

저게 왜 중고거래 인기인가? 싶었는데 수능 샤프, 문구 애호가들에게는 단골 수집품으로 or 예비 수험생들은 필기감을 익히기 위해서 미리 구매하기도 한다네요... 라떼는 저런것도 안주기도 했지만 이젠 저런게 중고 거래에서 웃돈 주고 팔린다니.. 세상 많이 희한해졌다 진심

와 제목만 보고 왠 삼류 코미디 소재 같은 소린가 했는데 리얼한 곰탈에 식겁함... 이젠 하다하다 동물 탈 쓰고 쌩쇼해서 보험금을 다 뜯어내네 다소 당황스럽긴 하지만 신박은 하다

찬 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더욱 간절해지는 건? 바로 뜨끈한 욕탕이죠! 한 번쯤은 방문하고픈 목욕 공간들 소개해요~ **찬바람이 불 때 가기 좋은 독특한 목욕 공간** @모락 군산시에서 수확한 군산쌀로 만든 발효술을 이용해 목욕을 즐길 수 있는 곳 @소노벨 솔샘온천 주왕산 자락 지하 800m 암반수를 사용하는 소노벨 솔샘온천은 사계절 중 겨울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함 @덴바스타 료칸 일본에 가지 않고도 일본 료칸을 체험할 수 있는 곳! @유원재 온천 호텔 53도의 천연 온천수로 각종 광물질이 풍부해 과거 왕실이 온천욕을 즐겼던 ‘왕의 온천’ @설온 개인적인 사정으로 욕탕 입수가 어렵거나 아직 함께 온천을 갈 정도로 사이가 깊지 않은 이와 갈만한 곳을 찾는다면?

군 기강이 얼마나 개판이면...저게 가능하다고? 지 이익을 위해 군 기밀도 흘릴 놈인데 실형을 때려야지 뭔 집유야? 군대가 얼마나 만만하면 지맘대로 휴가를 쓰려고 군 정보체계 조작해서 휴가를 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