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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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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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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54 개
슬기로운 회사생활
23.11.09 09:45
발표는 학교에서도 그렇지만 회사에서도 참 긴장되는데요 발표공포증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힘 있는 발성으로 시작한다 -말의 끝맺음도 명확하게 발음한다 -키워드를 중심으로 말한다 -질문을 활용한다 -긴장을 인정한다 -청자에 맞게 내용을 조정한다 -할 말이 없다면 차라리 짧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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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23.11.09 08:45
쪽팔리긴 했나보다 담을 넘어갔다니 ㅋㅋㅋ 아이 셋이나 키우는데 양육비를 떼먹냐 진짜 끝까지 아빠자격도 없는 놈이구나 유죄여도 줄 돈 없다고 뻐기면 돈 못 받을 거 같은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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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08 11:49
진짜 지들 관련해서 돈 쓰는 거는 아낌없이 막 펑펑 가져다쓰는구나 하다못해kf21 양산까지 반토막 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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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11.08 11:01
아 드디어 비질란테 오늘 나오는구나 진짜 오래 기다렸다 디즈니가 무빙에 이어서 다시 한 번 대박 터트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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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11.08 09:58
어렸을 때 우리 동네 살아서 전진도 가끔 보고 지나가다 많이 마주쳤었는데 이렇게 기사로 보니 많이 안타깝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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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11.08 09:02
여러분이 해외가서 배우겟다고 순방하러 가서 노는데 펑펑 쓴 돈은? 그것도 MZ세대가 갚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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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07 13:53
당장 다음주 우리도 이럴 거 같은데 ㅋㅋ 며칠 전만 해도 낮에 20도 넘고 반팔입고다녔는데 오늘은 날씨 완전 겨울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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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11.07 09:28
정상적인 생각이 박힌 어른이라면 초등학생이랑 썸을 탓다고 말할 수 있냐?? 진짜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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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07 09:06
ㅋㅋㅋㅋ창피해서라도 가만히 있을 것 같은데 붕어빵 들고 갈 생각을 하네 참 뻔뻔한 건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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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11.07 08:30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본인이나 안 물겟지 저렇게 사람까지 물 정도면 평소에도 분명 공격성같은거 보였을텐데 하는소리들도 다 똑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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