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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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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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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30 개
힘내 취준생
23.12.06 09:24
나를 힘들게 하는 선배들도 있겠지만 오히려 나를 힘들게 하는 후배들도 있다 그런 직장 후배 유형을 알려드릴게요 -혼날까 무서운, 시한폭탄형 -일단 내뱉고 보는, 하극상형 -입으로만 일하는, 뺀질이형 -지나치게 소극적인, 의기소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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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6 08:44
자꾸 3개월 된 사람들까지 바꿔버리는게 이게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함 ㅋㅋ 이 분위기에 수원은 그냥 낙선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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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3.12.05 11:20
오늘부터 서울에서 심야 자율주행버스 운행한다는데 이게 뭔가 신기하기도 한데 사실 불안한 것도 있기는 함 과연 사고가 없을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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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5 10:29
고작 12년 밖에 안주냐고 항소해야지 형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를 해?? 진짜 어이가 없구나..뻔뻔하다 방치시킨 부모도 똑같은 공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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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23.12.05 10:00
소개팅에서 막힘없이 질문과 대화가 이루어진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대부분 무슨 말을 해야하나 막막할텐데요 소개팅에서 하기 좋은 질문들이 있다고 해요 -“여기 오는 길 어땠어요?” -“혹시 너무 시끄럽진 않으세요?” -“쉬는 날에는 무얼 하시나요?” -“평소 몇 시쯤 잠에 드시나요?” -“휴가 계획 있으세요?”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인가요?” -“동물 좋아하세요?” -“좋아하는 음식이나 맛집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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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5 08:51
최근에는 뭐 예약시스템도 도입하고 예약을 해도 진료 못 받고 대기만 하다가 돌아가는 날도 있다고 하던데 진짜 심각하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온거냐 대책 마련 시급해보이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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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4 11:34
난 초딩때 게임아이템 만 원 결제하는 것도 벌벌떨며 했는데 천만원???와...말도 안된다 진짜 근데 자는 얼굴로도 잠금해제 되나 눈 감고 있으면 인식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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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4 10:27
청년도약계좌 반응 안 좋았는데 그냥 그대로 계속 하는 건가 희망적금 2년도 길었는데 5년은 진짜 너무 길긴 하다 5년 동안 목돈을 묶어둬야 하고 시중 적금 금리랑 큰 차이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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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12.04 09:49
진짜 예전에 정우성나온 영화 무대인사 간 적 있는데 스탭들은 다음 관 가야해서 가야한다고 하는데 진짜 맨 뒤에서부터 내려오면서 한명한명 다 사진찍어주고 팬서비스해주시더라 진짜 대단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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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4 08:53
ㅋㅋㅋ이러면서 중소기업을 가라고 할 수 있는 거냐 50인 미만인 사람들은 일하다 다치거나 해도 되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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