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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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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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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05 개
근데 놀이터에서 위험하긴 해
2
24.06.25 14:25
근데 먼저 나는 관리사무소에서 저걸 붙이게 된 경위가 궁금한데... 아무 계기도 이유도 없이 저러지는 않았을 거 아냐 애들이 공놀이하면서 시설 망가뜨리는 게 잦고, 그걸 책임지는 부모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님?
오늘의 참견
선진국에선 양육비만 안줘도 아동학대로 분류되는데
2
24.06.25 14:23
이혼을 안 했어도 애한테 좋은 애비 될 일은 없었을 쓰레기임 자기 애 임신한 아내 등 밟는다는 건;;; 애초에 유산하라고 저런 건 아닌가 싶다
화가난다
몰리게 만든 게 누군데요
1
24.06.25 14:22
몰린 게 아니라 본인들이 그렇게 만든 거 아닌가 환자들 인질 삼아서 협박한 거부터가 이미 돌이킬 수 없는데
오늘의 참견
사람 본성은 안바뀌지
4
24.06.25 14:22
으휴....ㅋㅋㅋㅋㅋ 조폭 출신인 거 숨길 생각도 없어요 숨길 생각도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욕을 너무 찰지게 해서 영화 보는 기분임ㅋㅋㅋ 저런 인간이 노래 좀 잘 부른다고 호의호식할 수 있는 세상이라니
연예
성인 연기...진짜 역겹다
24.06.25 14:21
13살 짜리랑...........아파트 옥상에서 잤다고?.......... 그리고 엘베에선 또 강제추행하고..........? 거기에 미리 자기가 쓴 원고 읽게 하고 녹음해서 오히려 역으로 협박을 했다.........?ㄷㄷ 아무리 요즘 애들이 성숙해도 13살짜리가 성인인 줄 알았다는 변명은 안 통한다.......
화가난다
할아버지때문에 지구가 창피하대요
2
24.06.25 14:21
노인들 오지랖 무례한 거 그나마 한국에서나 받아주는 거라는 걸 왜 모르고 밖에 나가서까지 저러면서 나라망신 시키고 다니는 걸까 지구가 가벼워질 수 있는 방법이 꼭 다이어트만 있는 건 아닌데ㅎ...
화가난다
아 역시 익스트림 4호선이군
24.06.25 14:20
콩나물 다듬는 것도 어이없었는데 플랫폼에서 양치를 하고 그 거품을 그냥 바닥에 뱉고 지하철에 탔다고...?ㄷㄷㄷㄷ 중국인이라고 믿고 싶다 제발;;;;
오늘의 참견
25일치 일 안한 월급 토해내라
8
24.06.25 14:20
잘할생각을 해야지 거부할 생각부터.. 그 거부권 때문에 108석되놓고 정신 못차리네
오늘의 뉴스
저 학부모들 발언권 좀 뺏어라
8
1
24.06.25 14:19
와 얼굴 철통방어한 거 킹받네ㅡㅡ 하긴 지 자식 천룡인 만든 게 자기 인생의 업적인데 그 수를 늘려서 가치를 떨어트리겠디니 발작할만하네ㅋㅋㅋㅋ
화가난다
전문가들은 효과 있다고 했지만 관료들이 컷한거
6
24.06.25 14:19
저출산~~~? 아몰랑~~~~~~~~~~ 쟤들 진짜 졸렬한 게 전문가들이 페인버스터 효과 없다고 권고해서 이러는 거라고 해놓고 알고보니 전문가들은 효과 있다고 함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지들이 컷하고 남핑계댄 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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