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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에서 애교로 붐을 일으켯었던 혜리 ㅋㅋㅋ 예능에서 나오는 거 보면 진짜 착한 것 같더라구요 항상 긍정적인 모습때문에 보기좋은 것 같아요

두산의 신임 감독으로 선정된 이승엽감독이 주장을 불러 면담하는 모습인데요 전설적인 선수였던 분이 감독으로 저러면 뭔가..무섭고 긴장 될 것 같아요

큰 맘먹고 장봐놨는데 금새 지나버린 유통기한을 보면 제일 난감 막상 정리하려고 보면 생각보다 멀쩡해서 무척 아깝더라는.. 하지만 우리 생각보다 유통기한 칼 같이 지키지 않아도 괜찮은 식품도 있으니 일단 음쓰로 분류하기 전, 잘 알아두고 체크해봅시다 허지만 우리의 코와 직감을 믿는 게 최고다! 코와 혀가 경고 사인을 보내온다면, 그땐 유통기한이 지난 여부에 관계없이 버리는 게 좋습니다.

단순 배터리 오래쓰는 법이 아니라 장기적인 배터리 수명 관리하는 방법은? 1. 0%까지 사용하지 말기(20~80% 유지하면서 쓰는게 최고) 2. 극한의 온도로 사용 금지(고온,저온 상태에서 배터리가 영구적으로 성능이 안좋아짐) 하지만 배터리라는게 소모품이라 잘 쓰다 2년 정도 주기로 바꿔주는 게 제일 좋다고 함 난 완전 풀충 풀방에.. 씻으러 갈때 꼭 들고 들어가는데.. 안좋은거 다하고 있었네

요즘 주변에 약과 찾는 사람들이 은근 많아서 보니 MZ가 푹 빠진 디저트가 바로 ‘약과’라고.. 심지어 맛집 약과는 금방 매진되서 사먹기도 힘들다고함 헐 약과는 그냥 명절에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먹는거라고 생각했던 나는 너무 신기함 근데 이렇게 보니 그냥 약과가 아니네 역시 할매 입맛 MZ 세대 사랑 듬뿍 받는 약과 맛집 킵해뒀다 나도 맛봐야징

국민 남편, 장항준 감독의 귀여운 인터뷰가 화제인데요. 능력자 김은희 작가의 남편인 장항준 감독은 김은희 작가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그는 서울에서 장모님과 함께 살고 있고 김은희 작가는 딸과 부천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장모님이 적적하실까 봐 같이 살게 되었다고 하는데, 효심이 지극한 사위의 모습을 보니 참 기분이 좋네요. 본업도 잘하고 가정적인 국민 남편, 장항준 감독.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 우유는 그냥 내가 원하는 브랜드에 날짜 정도만 잘보면 되는 거 아니였나요? 마트에서 우유 살때 똑부러지게 고르는 방법 1. 국산 원유 100%이며 세균수 기준 1급 A인 우유 2. 무항생제 인증 우유 앞으로 이 두 가지 추가해서 꼭 체크해봐야겠네요 참고로 일반적으로 우유는 원유 100%로 만들지만, 환원유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성분표 잘 보고 사야겠어요~

전 세계의 인구 중에 탈모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분들이 약 1/3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부분 탈모 유형 및 원인과 관리, 예방 음식 알려드릴까 해요. 1. 탈모 유형 - 앞머리 탈모 - 옆머리 탈모 - 정수리 탈모 - 원형 탈모 2. 탈모 원인 탈모 원인은 호르몬과 연관성이 있고 특히 남성 호르몬과 관계가 있다고 해요. 3. 탈모 예방 음식 시금치, 당근, 고구마, 계란, 귀리, 호두, 딸기, 검은콩 탈모가 걱정이신 분들은 위에 음식을 꾸준하게 섭취해보면서 병원을 같이 방문해서 상담받아보세요.

<왕좌의 게임> 마니아라면 꼭 봐야 할 2022년 신작 미국 드라마.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하는 <하우스 오브 드래곤> 지난 1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시리즈 중 하나인 <왕좌의 게임>의 프리퀄 <하우스 오브 드래곤>이 웨이브에 있었네요.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이 그토록 되찾고 싶어 했던, 200년 전 타르가르옌 왕조의 찬란한 영광이 고스란히 담긴 시리즈여서 반가워요. 왕좌를 향한 가족 간의 치열한 정치극까지.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시즌 1. 빠르게 감상해 보세요!

아이브(IVE) 장원영이 최근 파리에서 선보인 비녀가 화제인 가운데, 중국 측에서 이를 두고 '문화 강탈'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해요. 중국 넷이즈는 봉황과 용은 중국의 전통적이고 상징적인 문양이라면서 "한국에서도 비녀가 있지만, 봉황 문양이 들어간 비녀는 중국 고유의 양식"이라고 주장했다고 해요. 우리나라 문화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 걸 보고 부러워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근거 없이 악의적으로 얘기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정말 부럽다면 본인의 문화를 바탕으로 잘 활용할 생각을 해야지 마치 본인들 문화인 것처럼 얘기하는 건 화나서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