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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 중순이지만 아직 가을은 끝나지 않았다 늦가을 산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11월에 가볼만 한 산 모음 BEST 4 두륜산 (700m) 대둔산 (879m) 청량산 (870m) 황석산 (1,193m) 단풍은 비록 끝자락이지만 가을 산행을 즐길 수 있는 11월 여유롭게 즐겨보아요 올해는 비록 단풍 구경을 사진으로 만족하지만 내년에는 참고해서 꼭 다녀와야징!

다이소에서 아이폰 맥세이프 카드지갑 케이스 등 다양한 아이폰 악세사리들을 판매하는데요 이것들을 값싸게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고 아이폰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다고하네요 한 번 가봐야겠어요

화장실 다녀온 후 손을 씻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 아시죠 근데 올바르게 손을 씻으려면 흐르는 물에 그냥 씻기만 하지 말고 비누를 이용해서 30초 이상!! 씻어주셔야 한다고 해요

회사 출근 시간 10분 전에 출근해야 한다 vs 늦지만 않으면 정시에 도착해도 된다 의외로 의견 많이 갈린다는데 진짜야? 10분 전 출근 주장 정시에 도착하면 일을 바로 시작할 수 없어 10분 미리 와서 준비하고 일 시작해야 한다 정시 출근 주장 일할 준비도 일에 포함되는 거고 10분 일찍 온다고 시급으로 쳐주는 것도 아니다 나는 조마조마하게 오는 것도 싫기도 하고 업무 시작전 루틴이 좀 있는 편이라 몇분이라도 미리 출근하는 편이긴 한데 회사에서 미리 출근을 강요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건 좀 아닌 것 같음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온 김장철 배추·고추 등의 농산물을 구입할 때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에 속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다양한 김장 재료들의 국산과 중국산 차이점 미리 알아두고 더 건강하고 맛있게 김장 준비해볼까요?

사랑을 시작할때처럼 백날천날 설레기만 했으면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찾아오는 권태기...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더 깊은 관계를 지속할 수 있겠죠 사랑하는 연인과 권태기 슬기롭게 극복하는 법 1. 부정적인 감정과 관계의 악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먼저 2.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 대화 시간을 많이 가져야.. 3. 평소 데이트 장소를 바꾸어 시간을 보내볼까? 지금 사랑하는 연인과 권태기라면 지금 당장 노력해야할 타이밍이라는거!

찍먹 부먹 논란을 일으켰던 탕수육 전 찍먹이든 부먹이든 맛만 있으면 다 좋아합니다.. 탕수육 안 좋아하는 사람은 못 봤어요 진짜 그래서 탕수육 맛집들을 준비했습니다.

몸의 붓기를 쏙 빼주는 식품 4가지 아스파라거스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 샐러리 (이뇨 현상을 일으켜 부종을 완화) 옥수수수염차 (이뇨 작용 촉진) 호박즙 (아르기닌 성분이 부종 관리에 효과) 짠 음식 좋아하는 분들은 특히 챙겨드세용

사업 폐지가 예상됐던 푸르밀이 인력 감축 후 사업 유지하는 쪽으로 바꿨나보네요 검은콩 우유는 죽지 않습니다 ㅜㅜ

음식물 쓰레기를 대량으로 버릴 때 꿀팁 냉장고를 비울 때 등 음식물 쓰레기를 대량으로 버릴 때는 > 구청으로 연락하기 일반 수거업체는 십여만원 돈을 요구하는데 구청에 연락하면 8천4백원이면 수거를 해준다고 함 단, 현금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