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약 1만700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AI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고령화 시대 독거노인의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합니다
2019년부터 최근까지 긴급SOS 호출은 6000회 있었고 이중에 119 긴급구조로 이어진 경우는 500회를 넘겼대요
타인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저녁 시간이나 아주 이른 아침에 접수된 케이스가 많은 걸 보면
독거 노인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했을 때 정말 유용한 것 같네요!
AI 이름은 아리래요~~ 아리야 살려줘, 아리야 도와줘 이런 식으로 말하면 119나 관제센터로 연락이 갑니다~
IT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