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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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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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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23 개
와....내년은 얼마나 더울지
23.08.02 13:37
이런 거 보면 진짜 한 해 한 해 지날 때마다 불안하고 무섭다 올 여름 이렇게 더웠는데 올 겨울은 얼마나 추울까? 내년은 올해보다 더 덥고 추워질까? 스스로 불러온 재앙의 가장 대표적인 예
오늘의 참견
헌드레드 지옥임 ㅋㅋㅋ
23.08.02 13:37
예전보다 먹는 게 줄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호르몬 탓입니다 호르몬 감소는 체지방 수치를 늘리고 특히 복부비만을 야기해요 거기에 노화로 인한 기초대사량 감소도 한 몫 거들죠 이런 나잇살은 적게 먹고 걷기, 산책하기 같은 정도로는 해결이 안 되구요 몸의 근육을 자극하고 키울 수 있는 무산소운동을 하시는 게 중요해요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이런 맨몸 운동을 추천합니다 기사 보시면 그림 설명도 있어서 보기 편해요 리버스 크런치 마운틴 클라이머 헌드레드
건강톡톡
에어컨 잠깐만 꺼도 진짜 지옥이더라 ㅋㅋㅋ
4
23.08.02 13:37
요즘 날씨에 에어컨을 안 틀수는 없는 상황 냉방비 조금이라도 아끼는 법 알려드릴게요 -설정온도를 1도라도 높이고, 실내 적정온도를 26도로 유지 -불필요한 조명을 끄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를 뽑기 -에어컨과 선풍기를 같이 사용 -에어컨 필터를 자주 청소하기
알쓸신잡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7
23.08.02 13:36
개별적이고 개인적인 사안일 수 있는데 사회적 폭력의 피해자로 단정할까봐 우려스럽다고요? 아 그럼 주변인들 증언이나, 일기장, 그리고 실제 있었던 악성 민원 학부모, 이런 건 자살의 이유로 고려하지도 말고, 아예 의미가 없다고 봐야 된다는 건가? 유언으로 나는 ㅇㅇㅇ때문에 자살을 합니다 이렇게 대놓고 써놓는 것만 인정이야? 평소 교사들이 어떤 대우 받고 사는지 조금만 관심 가지고 알아봤으면 이런 글 못 썼을듯
오늘의 참견
그럴거면 왜 데려왔냐
3
23.08.02 13:36
애아빠 행방은 안 나와 있는데....흠 죽었을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리고 둘의 사정이야 어찌 됐든 일단 엄마가 키우기로 했으면 방치하지 말아야지 죽은 게 아니라 이혼을 한 거여도 양육권은 엄마한테 있었다는 거니까 솔직히 애가 무슨 죄냐....
오늘의 뉴스
와 진짜 애도 아니고 ㅋㅋㅋ
23.08.02 13:36
뭐 군부대로도 전화 엄청 한다잖아요 생일인데 미역국 못 먹는 게 대순가ㅋㅋㅋㅋ 솔직히 부모가 과사로 연락한다고 하면 난리를 치면서 말리는 게 정상인데 내심 기대하면서 한 번 기대보려는 애들도 분명 있겠지? 저런 부모는 자식들 연애나 결혼 문제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걸
오늘의 참견
응 촉법이야~~
23.08.02 13:32
성인 남성들이 하는 거 고대로 보고 따라하는 거지 뭐 헤어지잔 말을 못 받아들여서 사람 죽일 생각을 한다는 게 정상인가 거기에 10대인데 술까지 먹었네ㅋㅋㅋㅋㅋ 법이 솜방망이니 너도 나도 이러지
사건사고
맞아 이거때문에 달걀 사용할때 꼭 씻음
1
23.08.02 13:32
여름은 식중독 위험이 큰 계절이니 계란을 만질 때 더 주의해야 해요 계란 껍데기를 만졌다면 귀찮더라도 바로 비누로 손을 닦아주세요 살모넬라균이 달걀 껍데기에서 번식하기 쉽기 때문인데요 발열, 두통, 복통, 구도, 설사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알쓸신잡
헐 저도 처음 알앗어요
1
23.08.01 14:20
예전이야 그럴 수 있다 쳐도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는데 태아의 성별도 알려주면 안된다고?? 저런 법이 있는지도 몰랐네
오늘의 뉴스
그치 절대 못잡지
2
23.08.01 14:20
지자체에서 조례까지 만들어가며 바가지요금 근절하려고 노력하는데 역시 한계가 있네 촘촘하게 현장마다 모니터링할 인력 두는 거 아니면 쉽지가 않겠지 테이블은 3만원, 평상은 4만원, 그늘막 돗자리는 7만원 심지어 무조건 현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호캉스나 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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