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37

나 잘못 본 거 아니지?? 500만원??? 와 진짜 ㅋㅋㅋ 저거는 파는 사람도 양심에 안찔리나?뭐 양심이 있다면 저런 짓을 하지도 않겠지만 저 가격에 팔리기는 해..?

황정음 최근에 둘째 낳은건 알았는데 이혼할 뻔하고 재결합도 했구나 안 헤어지고 아이까지 낳았으니 다시 행복하게 사시길

서울을 다 돌아다니려고 그러나 본인이 하겠다니까 뭐 할 말은 없다만.. 그냥 관종같아보이는 건 어쩔수 없음

시대가 어느 시댄데 빈대를.....ㅠ 이거 지금 부산까지 퍼진 것 같던데 유럽 선진국에 대한 환상 코로나를 계기로 와장창 깨지긴 했지만 이번 빈대 이슈로 더 남을 것도 없어짐.. 오로지 동물 피만 먹이로 삼아서 트랩으로 잡아서 유인할 수도 없고 진짜 골치네;;

애가 어른 뺨 때린 건 당연히 잘못된 거라고 가르치는 게 맞고 벌도 줄 수 있음 근데 체급 차이 생각 안 하냐고;;; 애 얼굴에 멍이 들고 입술이 찢어졌다는데 풀스윙으로 내리친 거야 설마...? 뭐 이거랑 별개로 저 애가 어떤 부모 밑에서 뭘 보면서 자란 건지 의심은 되긴 함;

예전엔 진짜 천원만 있어도 배불리 먹었는데 요즘은 거의 한 개에 천원씩인가?? 뭐 물가가 올랐으니 어쩔 수 없다 치지만.. 마리당 1500원은 너무한다

런닝맨에서 비슷한 걸로 논란된지 얼마 안 됐는데 이번에도 또 저런거 보면 걍 저건 몸에 밴 습관임

이분 기억난다.. 누나랑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었는데 LA에 있는 것 같다는 주장 나왔을 때 놀라면서도 그래도 희망을 가졌을텐데 결국 동일인이 아니구나... 하긴 일본에서 실종이 됐는데 LA에서 발견됐다는 게 이상하긴 했지..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희망고문일 듯....

내 일이었어도 그렇게 피해자들 탓을 하는 말을 쉽게 할 수 있었을까 남의 속 난도질 하는 말 하는 게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현실을 보는 거라고? 그건 그냥 공감능력 부족+쿨병 콜라보로 걸린 것 뿐임

페도필리아들 왜 이렇게 설치지 요즘???? 성욕이랑 4살이랑 수면제 이 세 단어가 한 문장에 들어갈 수가 있는 거냐??? 주사기에 정액 넣고 주입하려고 했다고? 근데 자폐있고 우울성장애 있으니까 심신미약 주장한다고???? 근데 고작 10년........? 아 뒷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