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KJC37
작성한글 1922 · 작성댓글 4605
소통지수
192,895P
게시글지수
96,940
P
댓글지수
47,880
P
업지수
47,975
P
KJC3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4,605 개
저런 놀라운 일들이 비일비재 한데 중국산 진짜 써야 되나 싶다
24.08.22 16:02
헐 내가 지금 뭘 보는거야... 전자 담배 기기 검사를 일일이 사람이 하는거 였어? 1차 충격 “보통 7000~8000개를 검사하지만 1만개 이상을 테스트할 때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평소에도 담배를 피우냐’는 질문에 “일과 후에도 담배를 피운다”고 했다. 2차 충격 -_- 저거 완전 목숨 걸고 하는 직업이네 근데 저렇게 직원이 입을 대고 일일이 검사한 다음에 소독만 해서 그냥 판매.....웩 중국은 늘 상상을 초월한다
충격실화
이젠 배달로 오는 생수도 밀봉되어 있지 않으면 절대 마시면 안되겠네
8
24.08.20 16:14
제정신인가;;;; 재활용처리장에서 깨끗한 병을 가져와서 재활용한 것도 문제가 되는데 심지어 '이상한 액체'가 담긴 병을 주워서 재활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당연히 시판 생수 새 제품 보내주는 거라고 생각했을텐데 이게 뭔 날벼락이야 와
충격실화
사전승인 내준 사람하고 관리 책임자 파보면 답 나오것지.... 저렇게 눈에 보이는 하자가 수두룩한데 사전승인?
4
1
24.08.19 15:01
와 나름 신축 아파트인데 부실 시공 상태 무엇... 심지어 입주 시작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가는데 상태가 저지경이면 어쩌라는거야 저렇게 배관이 터질 정도면 구조물 자체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단건데 ㅎㄷㄷㄷ 입주민들 속만 터지겠네 준공 승인 대체 누가 한거냐?
충격실화
내가 지금 뭘 본거야.. 우리 아빠가 저러고 있어도 난리날 일인데 시부가?
20
24.08.19 15:00
가족들 없을 때 옷 벗고 있다가 잠든 것까진 충분히 이해 됨.. 내가 못 참겠는 건 온몸 활보하면서 각질 떨어뜨리고 다니고 식사 중에도 엉덩이 긁는 저 비위생적인 짓임; 난 내 아버지여도 못 참을 것 같은데 저걸 쉴드치네 자기 딸한테 저 손으로 음식을 먹인다는데;;ㄷㄷ
충격실화
아니 뭔 시비가 텄길래 핸드폰으로 행인을 폭행해.. 특수 폭행죄 ㅎㄷㄷ
2
24.08.19 15:00
그 공원에서 행인 폭행했다는 래퍼가 산이였어? 한동안 방송 활동도 뜸한것 같더니 왠 특수 폭행 사건... 연예인이다 보니 쉽게 시비 붙은 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말로 해야지 폭행은 아니지..
연예가중계
일도 안하고 밤나 싸움만 하는 국회의원들 월급이나 삭감해라
12
3
24.08.19 15:00
국회의원 이것들은 대체 제대로 할 줄 아는 일이 뭐임? 여야 상관없이 쾌속으로 진행하는 건 지들 안위 걸린 문제 뿐이고 입으로만 민생민생 거리면서 필요한 예산은 싹 다 줄여버리고ㅋㅋㅋㅋㅋ 국회나 정부나 정말 하는 짓이 운명의 쌍둥이들
갑론을박
남편이 젤 나쁘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남편의 의도대로 진단서를 써준 의사가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14
24.08.19 14:59
법적 보호자 동의만 있으면 강제 입원 되는 걸 이딴식으로 악용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이것도 손 좀 봐야 할 듯; 아니 근데 정신과 의사 동의도 있어야 되는데 그건 어떻게 한 거지? 하긴 뭐 돈에 환장한 의새들 찾는 거 일도 아니지 뭐
충격실화
식구들이 다 같이 종교에 빠져 있었던거 아님?
3
24.08.19 14:59
엄마, 아들, 딸이 동시에 저렇게 한마음 한뜻으로 미칠 수 있나..? 그렇게 반려견 잔인하게 죽여놓고 갑자기 또 타겟이 딸이 돼서 망설임 없이 죽인 것도 후덜덜인데 심지어 토막까지 냈네..... 하는 짓을 보면 엄마랑 아들 둘 다 제정신 아닌 걸로 보이는데 정신 감정 해보니 엄마만 정신병이고 아들은 멀쩡했다는 게 제일 소름...ㄷㄷㄷㄷㄷ
사건사고
아파트 내부에 전기차 주유소를 제공해줄 이유는 없잖아? 가뜩이나 공간도 없어서 매일이 전쟁인데
5
1
24.08.19 14:58
하긴.. 안그래도 지상 주차장 미어터지는데 갑자기 지하에 설치되어 있던 걸 별 대책 없이 지상으로 올리려면 당연히 많은 공간이 필요하겠지 그러니 일단은 한꺼번에 지상으로 올릴 수는 없는 거고 앞으로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의무적으로 하게 만들고 기존 아파트들도 차근차근 옮기도록 해야 맞지 않겠어? 어차피 지하는 너무 위험하긴 해..
오늘의 참견
금수저이거나 부모랑 같이 살면 가능하지 싶은데... 혼자 독립한 상황에서 일 쉬고 싶어도 못 쉼 당장 숨만 쉬어도 나갈 돈이 너무 많거든
4
1
24.08.19 14:58
나야 회사 다니고 있긴 하지만 어떤 심리인지는 이해가 됨. 약간 다들 자포자기인 것 같음 아무튼 개인선택+ 사회현상의 결과라고 봄 근데 또 공시생들도 그냥 쉬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있어서 저 44만이라는 수치는 별 신빙성 없긴 함
갑론을박
21
22
23
24
2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