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37

무직이 백수가 아니면 뭐지?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임? 우린 그걸 백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A가 열등감인지 자격지심인지 뭔지 때문에 선 넘었으니까 그냥 빼고 가시는 걸 추천ㅎ 그리고 이왕이면 이번 계기로 손절도 하시는 걸 추천ㅎ

서울 시민들 입장에서 갑자기 저렇게 서울 확대되는게 좋게 보이려나 김포 안에서조차 일관적으로 환영하는 정책도 아님 의견도 갈리고, 서울이나 경기도 전체 민심은 더 안좋아질거 같은데 심지어 총선 앞두고 너무 갑작스럽게 던지는 티도 나고

그러니까 월급 200으로 올리는 대신 그 동안 복지로 지급되던 것들도 사야한다는 거네 근데 사실 군대 케이크같은 거는... 퀄리티가 너무 안좋아서 그냥 돈 더 받고 필요한 거 사는 게 나을지도

향수도 그날그날 내 착장에 맞게 바꿔 써주면 똑같은 룩도 괜히 다르게 느껴지고 그렇던데 어떤 룩에 어떤 향수들이 어울리는지 알아봅시다! 보는 사람도 입는 사람도 편한 캐주얼 데님 ->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블렌드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핸드메이드 코트 -> 딥디크 필로시코스 시크한 매력의 레더재킷 -> 르라보 떼누아 포근하고 따뜻한 니트 -> 바이레도 집시워터 클래식하면서 경쾌한 트위드재킷 -> 미스디올 오 드 퍼퓸

남현희 전청조 둘 다 지금 뭐함? 남현희는 전청조가 고환이식 수술 받았단 말을 믿어서 임신 가능성도 있다 생각한 거고 전청조는 남현희가 가슴 절제수술하는 걸 권유해서 한 거라고 하곸ㅋㅋㅋㅋㅋㅋㅋ 아 됐고;; 두 분 지금 엄청나게 부부사기단 같으세요;;;

메신저 말고 메세지만 봤을 땐 반대할 이유가 없음 한동훈이라는 사람 호불호랑 상관없이 요즘 우리나라 실정에 꼭 필요한 제도다 부산 돌려차기남 같은 인간이랑 마약 유통하는 인간들한테 딱 어울림 무기징역인데 20년 지나면 가석방 가능해왔던 게 이상함;

헐.. 독감 치료 주사에 환각이나 이상행동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거였어? 적혀만 있으면 뭐해 구두로 설명을 해줘야지.... 떨어지는 꿈 한 번 꾸고 나니까 병원이다는 게 너무 무섭네 이제 하반신 못 쓴다는데 병원으로부터 어떤 보상을 받아도 충분하지가 않다ㅜㅜ 근데 병원만 책임 있는 건 아니잖아 제약회사는???

붕어빵이 진짜 금붕어구나 한 마리 천원한지는 예전얘기고 지금 천원 넘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 ㅋㅋㅋ 해도해도 너무 비싸졌다 진짜

아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 상대방의 행동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행동들이 있는지 알아봤어요 첫 번째, 마음의 평화를 줄 때 두 번째, 자유가 보장된다는 믿음이 생길 때 세 번째, 든든한 동료라는 생각이 들 때

젊을 때 버릇 여태 못 버리고 요양하러 들어가서도 저러고 있네; 돌봄서비스를 받을 게 아니라 쇠고랑 차고 콩밥 먹어야 할 것 같은 인간들 많구나 관리자들이라는 것들도 똑같음ㅋㅋㅋㅋ 성폭력 당하고 고충 상담 하면 뽀뽀라도 해주지 그랬냐는 인간들인데 무슨 말을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