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37

차가 무슨 캔 찌그러지듯 찌그러졌냐... 나들이 가던 동창생들인데.. 누가 저렇게 될 줄 알았을까 살아남은 7명도 트라우마가 클 듯.. 대체 누가 보낸, 어떤 내용의 문자였는지 모르지만 남은 평생 후회하며 살아라

..? 좀 이해가 안 되는데 자기 차 정리하던 과정에서 100억짜리 가짜 수표가 나오는 건 무슨 상황이지? 누가 심어두기라도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주운 것도 아니고 자기 차에서 주웠다는 말이 너무 웃김 본인이 위조해놓고 이거 실제로 먹히나 안 먹히나 본 거 아님??ㅋㅋ

음식이 오래되거나 상하면 곰팡이가 피죠 쌀도 마찬가지인데요 쌀을 씻다가 물이 검은색 혹은 푸른색을 띠면 곰팡이가 피었다는 신호이므로 반드시 버려야 한다고 하네요 쌀은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 습기를 제거하여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뒤에 덧붙인 말 보니까 본인도 아차 싶긴 했나보네 ㅋㅋㅋ 사과 안하면 고소들어갈 거 같던데 조만간 사과문 올라오겠군

아니.. 남들 안 보는 곳에서 폭행하는 것도 아니고 간호사, 직원, 환자들이 다 보는 앞에서도 숨길 생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저런 인간 유형은 뭐라고 해야 됨? 싸패 쏘패도 아니고;;; 요즘 조폭들 신입 대거 영입한다던데 연장 쓰는 거 보니까 그쪽 업계에서 반길 인재다 거기로 가라^^

요즘 물가는 미쳣지... 월급은 안오르지... 또 아이 육아하려면 교육에 드는 비용도 어마어마하잖아 진짜 외벌이로 버티기 힘들지..

도쿄 한인촌에 있는 오쿠보공원을 지나면 젊은 일본 여성, 중년 남성, 관광객 등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걸 볼 수 있을 거에요 뭐 행사라도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사실 이게 다 성매매 현장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길거리 헌팅 정도로 보일 수 있을 만큼 태연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당연히 성매매는 일본에서도 불법입니다;;; 도쿄 놀러갔다가 이런 걸 보시면 그냥 슥 지나가시는 게 상책이에요

갈수록 높아지는 물가에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관리비를 줄이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난방은 외출 시 외출 모드 전환 -낮은 온도로 유지시키기 -수도꼭지는 냉수 쪽으로 돌려놓기 -보일러와 가습기 동시에 사용하기 -에코 마일리지 제도 활용

진짜로 여자 동의 진짜 받고 올린 게 맞긴 함? 남자들만 볼 수 있게 따로 설정할 수도 있구나; 뻔하지 그 안에서 무슨 말들 오고 갔을지 안 봐도 비디오다 드러워죽겠음

그러네.. 그리고 우리집보다 비싼 집이네.. 하하 심지어 돈 있다고 아무나 살 수 있는 것도 아닌 게 극소수 고객한테만 주문 제작 받는 거라네ㅋㅋㅋㅋㅋ 이런 건 너무 터무니 없어서 현타도 안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