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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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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23 개
왜 우릴 걸고 넘어져
2
23.12.05 13:47
이건 또 무슨 헛소리야 전쟁이나 멈추고 말해ㅡㅡ 니들이 남의 나라 국익 챙겨줄 놈들이었으면 애초에 전쟁을 시작도 안 했겠지 어디서 약을 팔아 파트너십 같은 소리 하네
오늘의 뉴스
와 애기도 3명이나 있었어?
23.12.05 13:47
와 결혼 5년만인데 애가 셋이나 있었네 그리고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가는 구나 둘 다 아직 어린데 안 맞다고 생각 되면 빨리 제 갈 길 가는 게 맞지 애들만 상처 안 받고 잘 크면 좋겠네
연예
말하는 수준하고는..
23.12.05 13:46
참 언행을 보니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훤히 보이네요... 진짜 경찰이라는 사람 수준이 저래서야...
오늘의 뉴스
우리한테 책임넘기는건가
23.12.05 13:46
솔직히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 뭐 아이 낳아서 키우는 데 드는 돈 문제도 있고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상상도 못할 범죄들도 일어나고 소아과나 이런 문제는??그리고 청소년들 범죄에 관한 문제는?? 짚어보자면 문제가 한 두개냐..
사는이야기
검찰이면 된다~
6
23.12.05 13:46
서오남이 뭔가 했더니 서울대 출신 50대 남성이었네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이렇게 페미니스트 정부를 자처해버리네ㅋㅋㅋㅋ 과연 후보자들이 청문회를 무사 통과할 수 있을지ㅋ....
오늘의 뉴스
아직 결혼안햇어?
5
23.12.05 13:45
갈 데가 없긴 왜 없음 솔직히 김지민이 공개연애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 헤어지면 오히려 잘 헤어졌다고 할 사람이 더 많을텐데;; 근데 결혼 얘기로 컨텐츠 잡는 거 지겨우니까 진짜로 빨리 결혼을 하든 해라
연예
핑계대는 거겟지 ㅡㅡ
1
23.12.05 13:45
6개월 그 갓난 아기를 창문 밖으로 던졌다고..?? 진짜 악마가 따로 없구나 조울증, 우울증 핑계로 감형받으려고 하는 거 뻔히 보이네
오늘의 참견
어우 멘트들이 하나같이 ㄷㄷ
23.12.05 13:44
그 봐, 내가 뭐랬어 꼴값하네, 주제도 모르고 어째 평생 그 모양이야 너 하는 게 다 그렇지 뭐 와 ptsd온다 내가 선택한 배우자가 나한테 저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현타 진하게 올 것 같은데 이게 진짜 사람들 다 이러고 산다~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다~ 라는 말로 퉁칠 수 있는 건가 행복해지려고 한 결혼일텐데 저런 말 들을 바엔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다 싶음
연애의 참견
또 너희야..?
23.12.05 13:38
요즘 돌고 있는 중국발 폐렴은 백신도 없다고 함 그리고 코로나나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랑 중복해서 감염될 수도 있어서 동시 감염이 되면 상황이 진짜 위중해지는 거... 안 그래도 소아과 부족인데 애들이 걱정이다 증상은 그냥 감기랑 크게 다를 건 없는데 감기가 1주일쯤 간다고 치면 이건 3주는 이어진다는 게 문제임... 백신도 없으니 결국 최대한 마스크 쓰고.. 예방수칙 지키면서 지낼 수밖에ㅜㅜ
건강
내 친구도 육휴중인데 이직준비중임
1
23.12.04 14:27
육아휴직 혜택이 확 커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요즘은 육아휴직 쓰면 자리 없어지니까 쉬는동안 공부해서 이직 준비하는 분위기가 대부분이라던데 오히려 회사나 개인이나 철저하게 육휴쓰면 손해가 됨 이런 것부터 조치가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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