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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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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육휴 기간을 늘리고 돈을 더주냐 쓰질 못하는데
24.02.14 14:44
댓글 보니까 9개월 일하고 육아휴직 신청하는 게 문제다 이러는데 10년 이상 장기근속 한 사람도 다를 바 없음 아무리 대기업에서도 육아휴직 눈치 안 보고 쓸 수 있는 분위기가 갖춰지지 않았다지만 그래도 엄연히 법을 준수 안 하겠다는 건데 당당하게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 곳들 많다ㅇㅇ
요즘문화
저런 사람들만 있다면 인정을 하지
3
24.02.14 14:44
자기 신상, 얼굴까지 다 까고 소신발언 하는 거 보면 그래 무슨 말 하고 싶은지는 알겠음 이런 사람도 있겠지 진짜 기득권으로서의 밥그릇 지키기가 아닌 사람들 근데 지금 우리나라 의사들이 1인당 돌보는 환자수가 제일 많다고;;;;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만 뒤쳐지고 있는 건데 그걸 그냥 냅둘 순 없잖음
사는이야기
어떻게 저 벼락을 맞냐고...
24.02.14 14:44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진짜 말 그대로 날벼락이네... 이렇게 덧없이 갈 수도 있다니ㅜ
사건사고
오 뭔가 되게 의외네
24.02.14 14:43
오 이건 미처 몰랐던 소식이네 작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관광객이 몰린 도시가 이스탄불이라고 함 뭐 어떤 비장의 카드가 있었던 건 아니고 미국, 캐나다 비자 요건이 풀려서 그런 거긴한데..ㅋㅋㅋ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로 튀르키예 한 번은 가보고 싶음
요즘문화
이런 일반적으로 정해진건 그냥 하는 게 맘편하다
24.02.14 14:43
와 이거 진짜 반반결혼+남자 성 문제까지 예민한 문제에 예민한 문제를 더했네ㅋㅋㅋㅋㅋ 솔직히 반반결혼 하는데 남자 성 따르면 여자 손해긴 하지 심지어 애 낳는 것도 여자가 하잖음? 그리고 쌍팔년도도 아니고 요즘 같은 시대에 결혼은 비즈니스가 맞음
AvsB 선택고민
부산은 안가도 될텐데 ㅋㅋ
24.02.14 14:42
소통이 아니라 선거개입아닌감 선거개입은 당무개입만으로도 차고넘친다만 지지율 또 떨어졋나보네 부산 간거보면
오늘의 뉴스
뭔가 씁쓸하다
1
24.02.14 14:42
사람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난 유병장수할 바엔 그냥 존엄사를 택하고 싶다 자식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자식이 있다면 자식한테도 그렇게 해달라고 말하고 내 의견 존중해달라고 할 거임
사는이야기
식비 장난아님
1
24.02.14 14:41
진심 이제 배달시키려면 기본 2만원은 하는 거 같음 그렇다보니 한끼에 2만원씩 쓰는 것도 부담되고 배달비는 요즘 싼 게 3천원이고 본인들이 자처한 일이지
실망이다
배추들은 다 좋구나
1
24.02.14 14:39
연휴 지나고 속이 여태 더부룩 하다면? 생배추로 만든 된장국을 **짜지 않게** 만들어 먹어보세요 배추의 식이섬유는 장청소 효과가 있기도 하고 푹 익혀 먹어도 영양소 손실이 적은 식재료입니다~ 식이섬유 그 자체인 배추에 단백질 보충을 하고 싶다면 두부를 넣어주면 되겠죠ㅎㅎ
건강
심지어 예전에도 그랫엇나보네
3
24.02.13 14:10
상대 여배우랑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저렇게 실내흡연을 햇다고?? 지창욱 완전 실망이네 ㅋㅋㅋㅋ 와 저런 이미지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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