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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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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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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려고 해도 참..
2
23.12.21 13:38
익명의 예산시장 상인이 더본코리아에서 소스를 비싸게 강매한다고 주장하는데 백종원은 목에 칼을 걸고 그런 일 없고, 가맹점이랑 똑같은 가격에 공급한다고 받아침 솔직히 백종원 시장 상인들 싹 다 손절하고 욕해도 되는 수준 아님? 위생 신경 써라 가격 올리지 말아라 당일 만든 음식만 팔아라 이 말이 간섭이라고 생각하면 걍 장사 때려쳐라.. 저런 곳 누가 가고 싶어함?
방송 과몰입
진짜 사회나와보니까 등록금 부모님이 내주신게 엄청 크더라..
1
23.12.21 13:38
사실 대학 등록금 집에서 지원 받는 것에서부터 이미 출발점이 달라지는 거지 그때부터 학업만 신경쓰면 되는 애들 vs 알바하면서 자기 생계까지 꾸려야 하는 애들 이렇게 나뉘는 건데 막상 학교 다닐 땐 이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 나도 미처 몰랐음 그렇게 대학 졸업하고 나면 뭐 바로 취업이 되나? 취준하면서도 또 결국은 반복임..
힘내 취준생
잠 못 잔 다음날 그런 경우 있음
23.12.21 13:37
머리가 지끈지끈한 편두통 만성 편두통에 시달리는 경우는 다른 질환 때문일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질환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1.섬유근육통 2.우울증 및 불안 3.과민성대장증후군 4.수면장애
건강
자기가 한말도 기억못함
17
1
23.12.21 13:36
여름에는 이념이 제일 중요하다고 인터뷰했는데 이제는 반대야..?? 뭐 이리 말이 자주 바뀌는거여 그리고 청와대에서 나간지가 1년 6개월이 넘는데 아직도 청와대에 가네
오늘의 참견
그래 이런 인식이 현실이지
23.12.21 13:36
육아휴직 쓴 사람을 걍 쉬다 나온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자식이 없거나 자식이 있어도 본인이 육아에 참여한 적은 없는 쓰레기라고 생각하면 되나? 이런 분위기에서 남편들이 잘도 육아휴직 쓰고 싶어하겠다 이러면 여자들 독박육아 문제도 해결 안 될 뿐더러 출산율도 올라갈 일 없다
요즘문화
엄청 핫한 곳들만 그렇지 않을까
1
23.12.21 13:36
송년회가 많이 줄어들거나 아니면 집에서 모이는 경우가 많아지기는 했지 근데 아직도 식당들은 연말에 예약잡기 어려운 곳들도 많던데 케바케인가
오늘의 뉴스
ㅋㅋㅋㅋ하 저인간 진짜...
3
23.12.21 13:35
G7이 러시아 해외자산 수백조 중 일부 압류해서 우크라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이 인간 여기에 보란듯 반발하는 거지 이거ㅡㅡ?
실망이다
정독해봐야지
23.12.21 13:35
2024년, 새해부터 바뀌는 것들에 대해 간단히 정리돼있네요 일단 처음부터 나이가 나와서 외면해지고 싶어지는.....ㅠ 2024년은 갑진년, 푸른 용의 해고 최저시급은 9860원이 되네요 그밖에도 공휴일이나 각종 지원금에 대한 정보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알쓸신잡
진짜 열려계시구나
1
4
23.12.20 13:53
프란치스코 교황은 엄청 열린 사람이라고 생각했는 데 실제로 실행하니 놀랍다 세상이 바뀌는데 종교도 그거에 발맞춰 나가야겠지 아니면 썩은 물 되는 건 당연
오늘의 뉴스
아 그니까 무슨 이름 죄다 이상하게 짓고
23.12.20 13:52
토론회를 열 게 아니라 그냥 바로 국회의원들이 법 제정 드가도 될 것 같은데.... 솔직히 자율성도 정도껏이지 사람들이 부르기도 힘들어하는 데다가 심미적으로도 이상하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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