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KJC37
작성한글 1954 · 작성댓글 5062
소통지수
207,878P
게시글지수
98,540
P
댓글지수
53,515
P
업지수
55,723
P
KJC3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062 개
이래서 검은 머리 짐승은...
1
24.03.21 13:51
오타니가 버는 돈은 가족들도 안 건드리는데 우리도 돈 벌 수 있는데 아들 돈을 왜 쓰냐며 부모님도 안 건드리는 돈을 믿고 있던 친구사이였던 통역사가 건드리네 이번 일로 배신감 크게 들었을듯..
충격실화
이미 미국의사 사이트 몇주째 터지는중이긴 함
4
24.03.21 13:50
미국의사 합격률이 3%대고 일본 의사는 우리나라보다 소득 훨씬 적다던데 가고 싶으면 잘가라
오늘의 참견
연인 사이에서도 보이면 결혼은 힘들지
1
24.03.21 13:50
지금 만나고 있는 연인이 나의 배우자로 적합할까 생각해보신 적 한 번쯤은 있으실텐데요 이런 징후가 있다면 한 번쯤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1. 경계 설정에 서투름 2. 집안일을 분담하지 않는 것 3. 지나친 간섭 4. 감정 통제 불가능 5. 공감 능력 저하
슬기로운솔로
오지랖 제발 ㅜㅜ
1
24.03.21 13:50
하루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직장동료들 그런 동료들의 짜증나는 습관이 있나요?? 아니면 혹시 나는 그런 습관들을 가지고 있진 않았는지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손톱 깎기 -패트병에 입 대고 마시기 -시끄럽게 사적인 대화 나누기 -지나친 냄새 풍기기 -습관적인 뒷담화 -아무도 원치 않는 오지랖 -에티켓에 맞지 않는 복장
직장인 대나무숲
그럼 뭐 지방대는 해부용 시신이 넘쳐나냐?
5
24.03.21 13:49
이유라고 대는 게 해부용시신이 없다? 기증 시신 앞에서 인증샷찍고 그러다가 몇 번 걸리기나 한 거밖에 더 있냐
화가난다
파오리같네 ㅋㅋ
1
24.03.21 13:49
윤이 대파 들고 875원이면 괜찮은 거 아니냐고 한 거ㅋㅋㅋ 그래 그거 안 놓치고 물고 늘어질 줄 알았닼ㅋㅋㅋㅋㅋ 대체 어디에서 한단에 875원짜리 대파를 판다는 건지 나도 진짜 궁금하네^^ 분명 875그램을 원으로 잘못 봤을 듯ㅋㅋ
화가난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알았을까
2
1
24.03.21 13:49
자영업연대 대표라는데 정작 자영업자들은 몰라줌ㅋㅋㅋㅋ '자영업연대'라는 이름 때문에 모든 자영업자가 다 지 생각에 동조하는 것 같은 분위기 만들어놨으니 억울한 사장님들 뿔나신 거지ㅋㅋㅋㅋㅋㅋ 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 보면 다들 반응 안 좋음
화가난다
근속 연수가 쌓일수록 높은 연봉을 받는 게 꼭 필요할까.....?
1
24.03.21 13:48
55~59세 중장년층 고용 불안정성이 OECD 국가 중 한국이 1위...ㅋㅋ 좋은 거 1위 하는 것보다 안 좋은 건 다 1위하는 게 더 많은 듯; 이런데 무슨 애를 낳고 삽니까 당장 나 하나 케어하기도 바쁜데
실망이다
언젠가 유행 식을 거 뻔한데 예견된 결말
2
24.03.21 13:47
탕후루 유독 짧고 굵게 반짝했던 것 같네 물론 아직도 배달 많이 시켜먹는 것 같긴 하다만.... 우리나라처럼 먹거리 트렌드가 이렇게 빠르고 정신없는 나라가 있을까? 사실 먹거리 뿐만 아니라 옷도 그렇고.. 진짜 유행에 민감한 나라인 듯
충격실화
마마보이아니냐 ㅋㅋㅋ
4
24.03.20 14:13
ㅋㅋㅋㅋㅋㅋ부모한테나 좋은 아들, 효자 아들이지 내가 저 부모였으면 아들 하나 잘 키웠다고 흡족해하긴 할 듯ㅋㅋㅋ 근데 신혼여행 가서도 일거수일투족 다 보고하고 싶어하고 심지어 영통까지 강요하는데 앞으로의 결혼생활도 기대된다ㅇㅇ
오늘의 참견
171
172
173
174
17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