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37

와 대체 누구지 근데 그 와중에도 기사나면 자기 큰일난다고 자기 생각만 하네 전형적인 가해자 마인드다 ㅋㅋㅋ

요즘 사람들 문해력 진짜 어떡하면 좋냐... 0명 뽑는게 0명을 뽑는 거냐고 ㅋㅋㅋ 아 그래 모를 수 있어 모르면 그냥 가만있던가..욕하는 댓글 달고 그러니 자기만 쪽팔리지..

와 진짜 뻔뻔한 사람이었네 ㅋㅋㅋ 사람이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 하긴 그러니 사기나 치겠지 이번에라도 걸려서 다행인 듯..

농협 또 당신입니까 몸 불편하신 어르신 돈이나 훔치고 앉아있네 걍 좀도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구만

어우야 참 할 짓도 없다 하루종일 저것만 보고 있는 거임?ㅋㅋㅋ 하긴 저게 돈이 되니깐 저러겠지?

요즘처럼 흉흉한 세상에 연락수단 하나 없다는 건 불안한데 근데 일반 스마트폰 사줬다간 유튜브 틱톡에서 뭘 볼지 벌써부터 불안함..... 위치 추적 기능이랑 원격 통제만 되는 폰이라면 일찍 사줘도 될 것 같음 아무튼 이렇게 키즈폰이라는 게 따로 있는 줄은 몰랐는데 괜찮은 대안이 될 듯

어유.. 본인이 쪽팔려서 빤스런하겠다는데 뭔 돌아와요 화환... 한동훈 지지자들 하는 짓이 딱 아이돌 코어팬들 하는 짓이랑 똑같네ㅋㅋㅋㅋ 조용히 본인에게 다가올 특검이나 신경쓰라는 홍감탱 말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법적혼인 3번, 사실혼 1번인것도 충격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미팅을 빙자한 바람 아니냐며.... 진짜 할많하않이다

음주에, 뺑소니에, 살인에, 시체유기 근데 집유 그리고 한동한 방송활동도 함.... 30년 전은 진짜 답도 없는 나라였구나 이 나라?

난 오히려 백수일 때 자취하다가 취업하고 본가로 들어간 케이스인데... 아무리 다달이 월급이 들어온다고는 해도 돈 모으기에 있어서 제일 방해되는 건 자취가 맞음 부모님한테 생활비 좀 드리는 걸로 월세 안 내고 공짜밥 먹으면서 사는 것도 다 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