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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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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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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14 개
뭔 아기향수가...
2
24.02.23 13:31
경기가 이렇게 안 좋은데도 럭셔리 제품들 소비할 능력 되는 사람들은 다 소비하고 살더라 빈부격차가 점점 더 심하게 벌어지는 거 확 체감 됨... 요즘 애를 낳아도 1명만 낳는 추세니까 걔한테 다 몰빵해주고 싶은 부모 허영도 있을 거고ㅋㅋ
충격실화
적당히 하자 진짜 ㅋㅋㅋ
2
1
24.02.23 13:30
우리 천룡인 여러분들께서는 의대 증원만 반대하는 게 아니라 의료사고 완전 면책까지 바라신답니다 사망사고, 피부나 성형쪽 의료사고도 본인들 책임 없게 해달라고 하시네요ㅋㅋ
화가난다
한 번 참은거엿구나 ㄷㄷ
3
24.02.23 13:30
와 중간에 이혼조정하고 그랬잖아;;; 갈라설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결국 애 때문에 재결합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이영돈이 개버릇 남 못줘서 이렇게 된거구나? 불륜이 상습인가;;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다 진짜 ㅇㅇ
연예
바나나도 칼륨이 많구나
24.02.23 13:29
소금 덜 먹는 것 보다 바나나, 고구마 같이 칼륨 많은 걸 먹는 게 혈압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함 근데 쟤들이 혈압은 낮추겠지만 근데 혈당은 올리잖아ㅋㅋㅋㅋ 누구한테나 다 저 식단이 건강한 건 아니니까 각자 자기 몸 컨디션에 맞는 식단을 합시다~~~
건강톡톡
승인도 안 된 것들이엇네
24.02.23 13:28
무순위 청약이라고 냅다 달려들면 안 되겠다 아직 준공 승인도 안 받아서 주담대나 소유권 이전도 문제 수중에 현금 충분히 들고 있는 사람들은 맘 편하겠지만 아닌 사람들은 조심....
부동산소식
결정은 스스로한 거 아냐
2
24.02.23 13:28
뭐 친구가 죽으라면 죽을거냐 ㅋㅋㅋ 결국 본인이 선택한 거고 본인이 사는 인생인데 친구 탓하고 있어 ㅋㅋㅋ 만약 이혼하고 행복했으면 친구덕이라고 안했겠지
오늘의 참견
진짜 이기적이다들
3
24.02.23 13:28
최소한 중증이나 위급 환자들은 봐가면서 파업을 하던가 해야지;;;; 그래야 니들 목소리에 조금이나마 귀기울여주는 국민들이 생기는 건데 죄다 헛똑똑이들인가봄 이렇게 의사에 대한 민심 싹 다 잃게 만들면 누구 손해임?
화가난다
이리 될 줄 몰랐냐고..
1
24.02.23 13:27
아무런 준비도 안 되어있는데 진짜 그냥 무지성으로 시행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 진짜 너무 무능하다..
오늘의 참견
와 우리회사 제발 해주세요
24.02.22 14:12
헐 듣던 중 반가운 소식!!!!!!! 올봄부터 미먼 심하면 재택근무 권고!!! 아 근데 권고니까 회사 입장에선 안 지켜도 그만인 건가...... 다음주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니까 기다려봐야지 미먼 심할 때 제발 재택 좀 시켜줘라 옷을 매일매일 빨 수도 없고 찝찝해죽겠음
직장인 대나무숲
어그로끄는 솜씨보소
2
24.02.22 1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공부머리랑 지능이랑은 관련 없다고 알아서 인증해주네 쟤들은 대체 뭐 어떤 삶을 살길래 저런 기본적인 상식도 모름? 특정 나이 넘으면 외국 나갈 때 병무청에 소명하고 나가는 거 모름??? 대한민국 국민 아니세요?ㅋㅋㅋㅋㅋ 무식해서 북한이냐 이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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