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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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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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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14 개
오늘 당장하지 왜 18일이지ㅣ
9
24.03.12 14:06
귀하신 분들이 18일에 전원 사직을 예고하셨다네요?ㅎㅎ 하여튼 총선용으로 잘도 써먹는다 싶다ㅎㅎㅎ 여야 할 거 없이 가만 있는 거 진짜 역겨워 죽겠음
오늘의 뉴스
구라를 칠꺼면 걸리지 말던가
2
24.03.12 14:06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아들 차까지 그냥 2대 등록만 해둔 거라고 하더니 아들이랑 같은 날 각자 차 몰고 온 횟수만 285회라는데ㅋㅋㅋㅋ 솔직히 저정도 꼼수는 그냥 바로 인정하고 죄송하다 하면 될 일인데 왜 일을 더 키우냐
사는이야기
야식은 진짜 크긴 해
1
24.03.12 14:05
규칙적으로, 일찍 자는 게 진짜 몸에도, 정신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다 좋음!!!! 정확한 메커니즘 이해하기 힘들면 그냥 공식처럼 외우길ㅋㅋㅋ 일찍 자니까 단순히 야식 같은 걸 안 먹게 되는 것도 있지만 잠을 충분히 자는 것 자체가 우리 몸에 좋은 듯
건강
ㅋㅋㅋ저거 사는 것도 신기하다
24.03.11 14:34
대용량까지 뜯어간다고??ㅋㅋㅋ 아우 진짜 그렇게까지 하고 싶나 그렇게 해서 부자 되셨습니까들 기념으로 작은 거 가져가는 것도 아니구
사건사고
변호사는 허락 받고 늘렸습니까~?
24.03.11 14:33
솔직히 남아 있던 의사분들 진짜 감사하고 리스펙하는데 진짜 궁금하고 이해가 안 돼서 그럼... 정부한테 사과하라고 하는데 대체 뭐에 대한 사과를 원하는 거지? 의대 정원 늘리는 걸 의사들 허락 하에 늘려야 됨?
오늘의 뉴스
이런거 말고 건드릴게 많지 않나?
3
24.03.11 14:32
8촌이면 완전 멀지 않나 거의 남 아닌가? 4촌은 너무 가까운 거 같긴 한데 근데 굳이 저게 급한가 싶음
오늘의 뉴스
집값 하루가 멀다하고 떨어졌다 올라갓다하는걸
24.03.11 14:32
애 없이 딩크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 당연한 시대흐름임.. 그런 사람들 생각을 뜯어고치려고 하지말고 그냥 현실 받아들이고 이제는 1인가구나 무자녀가구에 대한 지원이나 대출도 좀 더 다양하게 생겨야 할 듯
사는이야기
근데 저런거 뭐하러 시간아깝게 조작하고 그러지 ㅋㅋㅋ
6
1
24.03.11 14:31
카톡 퍼진 거 봤는데 진짜ㅋㅋㅋㅋ 그 사세긴 함ㅋㅋㅋㅋㅋ 아이돌도 저렇게 지인의 지인의 지인들 통해서 소개받고 연애하고 다 하나보네 하여튼 한서희는 평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못 견디는 듯
연반인
저런 것들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됨
3
24.03.11 14:30
와 진짜 사람이 맞냐고.. 고작 1년 살면 나와서 백퍼 보복할 거 같은데 어떡하냐 진짜...
사건사고
뭔가 악용될지도
24.03.11 14:30
그래 뭐라도 해보려는 건 좋다 근데 부모들도 육아휴직 제대로 못쓰는 게 현실인데 과연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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