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xnaexUg333
작성한글 1923 · 작성댓글 1817
소통지수
150,646P
게시글지수
97,320
P
댓글지수
19,285
P
업지수
33,941
P
xnaexUg33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817 개
무주택이어도 500이상 저축할수있는 걸 쓰는거 아님?
23.06.20 14:37
백화점 매출들 많이 떨어졌다고 했는데 다시 상황이 바뀌었나 집 장만을 포기해도 그 돈을 저축하는 거랑 명품사는 거랑은 다를텐데 나는 명품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잘 모르겠다
오늘의 뉴스
둘다 안하면서도 짜게 먹는 난..
1
23.06.20 14:37
술과 담배를 즐기는 사람이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고 하는데 짠맛을 선호하게 되어서 나트륨 섭취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라네요 나트륨 조절을 위해서 금연 금주를 권장한다고 하는데 사실 쉬운 일은 아니죠...
건강
차라리 뒷풀이를 보내주지
1
23.06.20 14:37
이번 브루노 마스 콘서트에서는 엄청 많고 다양한 연예인들의 목격담과 인증샷이 올라왔는데 그 중에 연예인 특혜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초대권 관리에 어려웠다는데 근데 연예인들 일반석에 나타나면 또 사람들 몰리고 밀치고 무질서해질텐데 그냥 연예인들 구역 정해서 보는게 더 나을지도..
사건사고
굉장히 균형있게 먹네 ㅎ
5
23.06.20 14:36
그러게 왜 이렇게 잘 나와? 나 고등학교때 급식보다 잘 나오네 피해자랑 가족들은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데 가해자들은 잘 먹고 잘 자는구나
오늘의 참견
도미노 피자 인상이라는 줄 알았네
3
23.06.20 14:36
이런 거 보면 나만 소금 안 쟁여두는 것 같네;; 근데 이렇게 소금 품귀현상 이어지면 다른 기본적인 먹거리들도 다 오를 수밖에 없지 않나 소금 안 쓰는 음식이 어딨어 특히 김치 같은 건 지금도 비싼데 더 오르겠지 안 그래도 외식비 비싼데 여기서 더 오르면 이건 정부 탓 해도 되는 거지? 오염수 방류가 초래한 거잖아?
오늘의 참견
와 소름돋아
6
23.06.20 14:35
원룸텔에 살던 20대 남자가 평소 벽간 소음 문제로 사이가 안 좋던 40대 남자를 자기 집으로 끌고 들어가서 목 졸라 죽여버림...ㄷㄷ 저렇게 훼까닥 해서 덤비는 케이스면.. 뭐 사람 죽였을 때 형량이 아무리 쎄도 신경 안 쓰고 일 벌일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법 너무 솜방망이 아닌가 고작 15년이라니 판사가 살인 흉악범들 입장에서 몰입해주고 안타까워 해줄 때 피해자들, 유가족들은 입장은 누가 대신 해주냐
사건사고
잡을 수 있는 대책을 줘봐
23.06.20 14:35
초등학생들 사교육비가 월 280이라니 거의 300이네 와 이거 한 달에 거의 대학 한 학기 등록금보다 조금 모자라게 내는건데 좀 있으면 따라잡을 수준이네
오늘의 뉴스
아침을 안 먹는건요..?
23.06.19 14:35
이 행동들 아침에 절대로 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짧은 간격 알람 여러 개 설정 ◇기상 직후 찬물 마시기 ◇공복 커피 마시기 ◇단맛 나는 아침 식사 ◇아침 담배 하지만 여러개 알람 안 맞추면 못 일어나는걸...
건강
이런 것도 대책을 세워줘야하냐 ㅋㅋ
4
23.06.15 14:30
역전세난이 심하긴 한가 보네 생각보다 보증금을 자기 돈처럼 쓰는 사람들이 많나봐 ㅋㅋ 근데 얼마전엔 집값 다시 반등한다고 기사들 많이 본 거 같은데
오늘의 뉴스
추접스러 진짜
23.06.12 13:53
진짜 사람이 먹을 거 관리하면서 왜 저렇게 위생관리가 엉망인거야 그리고 일하는 곳에서 발 각질을 정리하고 있었단 것도 참 ㅋㅋㅋ 초기에는 배째라 대응하더니 여론 안 좋아지니까 바로 사과해버리네
화가난다
71
72
73
74
7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