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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한 정해주고 안 지키고 안 지켜도 결국 말해논 건 지키지도 않고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거 아니냐 ㅋㅋㅋ

'나쁜 사람 돈은 좀 받아도 되지 않나?' 에서 그 '나쁜사람'이 지들인데ㅋㅋㅋㅋㅋ 근데 전국진은 300? 그럼 구제역은 대체 혼자 얼마를 쳐먹은 거임? 자기한테 맡기라고 한 것부터 수상함ㅋㅋㅋㅋ

학교에서도 충분히 성교육가능한데 사설 성교육까지 받는거야?? 과외 학원수업이 하다하다 이제는 성교육까지 해주는 구나

요새 왜 이렇게 적자호소인들이 많은 거냐? 공기업이 왜 공기업인 줄 모르는 건가 그래 물가 살벌하지 딴 거 다 오른 건 인정.. 근데 그럼 초봉도 올려주던가ㅋㅋㅋㅋㅋ

맨날 말로만 얘기하고 확실하게 밀어붙이지도 못하고 피해는 국민들만 보고 있지

진짜 마약과의 전쟁해야됨 마약사범들 다 강력처벌하고 관련된 자들까지 싹 처벌해야됨 마약 들여오는 방법도 점점 더 진화하고 있네

친생자로 등록까지 됐고 잘 자라고 있으면 그냥 두는 게 맞지... 이건 도의적으로 충분히 이해가 가네 그 누구보다도 아이 입장에서 해피엔딩이니

애국은 시대가 없고 태극기를 세우는 건 좋지만 금액이 너무 상상이상으로 많이 들게 한다는 게 문제인 듯 ㅠ

애를 죽여서라도 고쳐놔야 한다, 모가지를 비튼다 만삭인 아내 배 발로 차고 출산한 당일도 폭행하고,, 유죄 나오면 판사를 칼로 찔러 죽인다 폭행 신고한 목격자도 다 찾아가 죽이겠다 이런 말을 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악마가 빙의한 것 같은데 모두의 안녕을 위해 가둬 놓고 구마의식 ㄱ

사과한 거 보니까 사실이구나 미스터트롯 3 출연 예정이었다는데 저딴 인성으로 가수 되겠다고 TV나올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