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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한파는 물론이고 평소 겨울만 되면 '나만 추워?' 싶은 유독 추위에 약한 사람들의 특징 3가지! ▲ 과도한 복부지방 ▲ 수족냉증 ▲ 과식 그나마 살집이 있으면 더위를 잘타지 추위는 덜탄다고들 하는데 복부지방은 또 얘기가 달라지네 이런..ㅠㅠ

마스크 벗으면 못생겼다고 상관을 모욕한 장병이 징역형에 처했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배우 김고은과 손흥민 선수의 열애설이 났었는데요 이에 대해 국민으로써 응원했을 뿐이며 일면식도 없다고 해명했다고 하네요

내년에 5만5천원짜리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패스가 나온다고 해요 교통비가 생각보다 부담될 때가 있잖아요 이런건 참 좋네요

8시까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초등 늘봄학교를 도입한다고 하는데요 맞벌이 하는 부모님들은 괜찮기도 하겠다생각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8시까지 아이들이 학교에서 있어야한다는 게 쫌 그렇네요 ㅜ

추운 겨울 따뜻한 해외여행이 간절해지는데요 겨울에 갈만한 해외여행지 추천드려요 -괌 -쿠알라룸푸르 -사이판 - 코타키나발루 -나트랑

실내 마스크 해제 어떻게 되려나? 또 뭐.. 실내에 몇명 이하일때만 벗을 수 있고.. 이런거 아니겠죠? ㅎ

일단 회사 분위기에 따라 철저히 나뉘긴 하겠지만 딱히 그런거 없다면 상관없지 않나? 소음으로 주변에 방해가 된다거나 업무에 영향만 미치지 않는다면야 크게 문제 될 건 없는거 같은데 이게 또 논란이 될 수 있네.. 신입사원의 업무 중 이어폰 사용 "업무 능률만 오른다면, 이어폰도 괜찮아" vs "실제 직장에서 신입사원이 할 행동 아냐" 여러분들의 생각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돈스파이크..징역 5년 구형 떨어짐 이상하게 늘 구속만 되면 건강이 악화되고 다른 걸로 보답하겠다고 하더라 본인이 저지른 범죄에 맞게 처벌 받으면 되지 뭘또 음악으로 보답을 하게 해달라는지..

부산에서 서울까지 프리미엄 고속버스 탑승 후기 전 아직 프리미엄 라인은 타본 적 없는데 좌석보고 무슨 비행기 비즈니스 석인줄.. 우등 고속버스의 가격 차이는 11,300원 정도인데 결코 가깝지 않은 4시간 거리 탈만 하지 않은가요? 명당 자리도 체크했겠다 곧 다가올 설 연휴에 본가 갈땐 프리미엄 타고 갈까 깊은 고민에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