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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exUg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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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17 개
오르는 폭도 너무 커요ㅜ
1
23.02.01 16:24
전기, 가스, 교통비, 식비 뭐 안 오른 게 없으니 이젠 그래 너도 올라야 되니? 그래 너라고 별 수 있겠니 싶은 심정.... 건보료 개정이 불발 된다면 내년 건보료는 약 17.6% 대충 월 2만원 정도 오른다고 봐야 함
오늘의 뉴스
어딜가나 유튜브 보는 사람이 많더라구
23.02.01 16:24
지난 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어플은 유튜브라고 합니다. 175억시간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2위는 카톡 3위는 네이버라고 하네요 신규설치 1위는 인스타 인기 카테고리는 SNS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해요
IT트렌드
재판장 올 때마다 몸집이 커진댄다 ㅁㅊ..
1
23.02.01 15:41
피해자와의 합의 하에 CCTV가 공개된 돌려차기 사건 이번에 12년형이 판결됐는데 가해자는 억울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뭐가 억울한건지..?어이가 없네 20년에서 12년 된 게 억울하지
화가난다
술 좀 줄이시지 하ㅜ
1
23.01.31 16:41
일 잘해놓고 다 망친격이네 영하권 추위에 실내 못들어갈 정도면 파출소에서 술깰때까지 잠시 두다고 정신 조금 돌아오면 데려다주지.. 에휴 깊게 생각만 하면..
오늘의 참견
임용고시보던데 유치원은
2
23.01.31 16:41
2023년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합쳐질 거라네요 올해부터 일부 교육청에서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해요 현재 유치원은 교육부 관할이고,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관할이래요 또 분류를 하자면 유치원은 학교, 어린이집은 사회복지기관이고요 좀.. 중구난방이긴 하네요 2025년 전까지는 관련 법령을 수정하고 개정하는 걸로 바쁘겠어요
오늘의 참견
으 더러워
23.01.31 16:41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친 여성이 맘에 든다며 집까지 쫓아간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고 하네요 여성분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사건사고
이렇게 국밥이 가격 오르고..
23.01.30 16:33
자영업자들이 도시가스 요금 인상에 타격이 심하다고 합니다 식당에 가스비를 아끼라는 것은 음식을 만들지 말라는 거나 마찬가지인데요 급격한 인상 폭에 자영업자들의 불만은 커지고만 있네요
핫핫이슈
나도 모르게 들어갔다가 벌금내면 어우.
1
23.01.30 16:32
오늘 마스크 안 쓴 사람 찾는 게 힘들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낯설기도 하고, 또 헷갈리기도 해서 그런 거겠죠? 괜히 시선집중 당할 일은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요...^^; 마스크 착용이 헷갈리는 곳 정리해봤어요 학교/학원= 학교는 의무 아니고, 학원은 자체 규정을 따라야 함. 학원버스/학교버스= 써야 함. 마트 내 약국=마트에선 벗더라도 마트 내 약국으로 이동할 땐 써야 함. 병원 내 운동시설=써야 함. 지하철 역사=벗고 있어도 되지만 지하철 탑승 전엔 반드시 착용.
생활꿀팁
김딱딱 사건 이후로 가스라이팅 엄청 자주보는거 같당
23.01.30 16:32
가스라이터의 특징을 알아둔다면 나를 가스라이팅 하려는 시도를 알아챌 수 있겠죠? 가스라이터는 내 동료, 내 지인, 내 가족, 내 연인 누구든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일상적으로, 습관적으로, 반복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해 자신이 피해자인 줄도 모를 확률이 높고요. 글에 나온 15개의 체크리스트 중 3개 이상이 해당된다면.... 절대 그 사람을 바꾸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미련 없이 떠나세요. 관계를 정리하는 게 내가 가장 확실하고 안전해지는 길이에요.
나만 몰랐어요?
성남 잘햇어요^^
1
23.01.30 16:01
안현수가 성남시청 코치직으로 국내 복귀를 시도했지만 무산되었다고 하네요 최종후보직에 포함되지 못했다는데 ㅎ 뻔뻔하게 돌아오려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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