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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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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96 개
나도 고르자면 정신적
23.10.25 13:57
글쎄 난 애초에 두 가지가 분리될 수 없다고 생각함 근데 상처는 정신적 바람이 더 클 것 같음 육체적 바람이야 그냥 아 저 인간은 본능에 눈 먼 짐승이구나 내가 짐승을 만나고 있었구나 하고 미련도 안 남을 것 같은데 정신적인 바람은 내가 초라하게 느껴질 듯
연애의 참견
공기밥 천원은 진짜 국룰인데..
6
23.10.25 13:56
물가 올라서 술도 절주 중인데 이젠 또 저탄수화물이 몸에 좋으니 탄수 줄이라는 건가 국민들 건강 지켜주려고 그러는 건가 싶다ㅎㅎ 아니 건강이고 뭐고 일단 먹고 살게는 해주쇼
화가난다
확실히 등산 다니는 젊은사람들이 많아짐
23.10.25 13:55
진짜 언젠가부터 등산객들 평균 나이대가 확 어려진 것 같긴 함 우리나라는 모든 유행이 다 빠르고, 분명한 듯 예전부터 등산 다니던 나로썬 등산이 인스타그래머블해진 게 새삼 신기함ㅋㅋ 근데 특별히 장비가 필요 없어서 진입 장벽 낮은 거랑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긴 함
운동남녀
저거 걸리면 바로 죽인다는데 ㅜㅜ
23.10.25 13:55
하루가 다르게 퍼지는 럼피스킨병 이번에는 강원도에서 첫 확진이 나왔다고 하네요 이렇게 되면 이미 전국에 퍼졌을지도 모른다고...
오늘의 참견
걍 원금만 돌려줘라
23.10.25 13:55
진심 지금이라도 다시 돌려주고 없애버려 ㅋㅋㅋ 나중에 받지도 못할 거 왜 이렇게 꼬박꼬박 내야하는건지 ㅜㅜ
오늘의 참견
??쟤 정신병 있음?
1
23.10.25 13:55
이건 또 무슨 x친 소리냐 쟤는 진짜 절대 갱생안됨 무조건 무기징역으로 평생 썩게해야된다니까요
화가난다
묵옆에 있으면 도화지도 검게변한다잖슴
23.10.25 13:55
맞다 환경이 사람을 바꾸는 거 인정 스스로 그 환경을 바꾸는 게 미친듯이 힘들뿐 내 경험상 정신력은 환경에서 기인하는 것 같았음 환경 자체가 따라주지 않으면 육체적 건강 챙기는 것도 버거운 일... 환경이 받쳐주는 게 크면 클수록 정신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게 확 늘어남
사는이야기
저렇게하면 누가 마시냐고~
3
1
23.10.25 13:54
요즘 술값 5천원만 해도 와 싸다 소리가 나오더라 ㅋㅋㅋ 다른 곳에서는 8천원 하는 곳도 봐서.. 재료비 내릴때는 내리지도 않으면서 오르기만 해요
오늘의 참견
꼰대그자체네
3
23.10.25 13:54
더 웃어른인 부모님까지 계신 자리에서 처제한테 술 따르라는 형부? 왜 멍청한 인간들은 늘 눈치까지 없을까 오죽하면 아버지가 사위한테 대신 따라주겠다는 말을 하냐?? 오히려 그 자리에 있던 가족들이 사과를 받아야 할 입장임;;
화가난다
본인들이 무슨 자격으로 ㅋㅋㅋㅋㅋ
2
23.10.25 13:54
내가 산 다음에 초특가세일 하면 기분 진짜 더럽긴 하지만 그래도 저건 아니지ㅋㅋㅋ 분양이 안 돼서 건설업체가 할인 분양하는 건데 지들이 뭐라고 할인 분양 받는 사람들을 입주민으로 인정하네 마네 난리여?? 집값이 오를 때까지 새 입주자를 막을 거라닠ㅋㅋㅋㅋㅋ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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