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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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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얘가 누구
24.04.03 14:16
일단 지금 교제 중인 건 맞다고 함 근데 저기 직원들 말 들어보니까 고3 때 인턴으로 들어온 거라고 하던데 뭐가 맞는 거냐ㅋㅋ 몇몇 멤버가 탈퇴까지 한 거 보면 어떤 식으로든 민폐 끼치는 행동을 했을텐데
연반인
맞말 최악을 피해 차악을 택할뿐
7
24.04.03 14:15
와 진짜 공감된다 뽑을 사람이 없음 그냥 다 싫음 ㅋㅋㅋ 누가 세금 더 잘뿌리나 이런걸로 경쟁하니 ㅋㅋ 선거는 차악을 뽑는 거라는 게 맞다..
오늘의 참견
용접 배우려니 엄두가 안나나?
3
2
24.04.03 14:15
근데 뭐 용접도 배울 거라고 의사라는 직업에 미련 1도 없다는 듯 구셨잖아요? 갑자기 속세 떠나 득도라도 한 사람마냥?ㅋㅋㅋㅋ 니들이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 있을지 함 보자 윤석열 만난다고 달라질 건 없을 거다
갑론을박
아..진짜 실망이네
6
24.04.03 14:12
김별 시절일 때도 학폭 말 있었는데 그땐 네임드가 아니라 파급력도 없이 그냥 댓글이나 커뮤같은 데서만 조금 퍼지다 말았던 걸로 기억 이제서야 빛 좀 보나 싶었는데 역시 사람은 평소 행실이 전부야 그치?ㅋㅋㅋㅋㅋㅋ
연예가중계
1위는 역시 연봉이군
24.04.03 14:12
사춘기나 오춘기 말고 직장인이 겪는 직춘기 10명 중 8명 이상이 겪을 정도로 많은 직장인들이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직춘기를 겪는 이유가 뭘까요?? -연봉 인상률이 낮아서 -반복되는 업무에 지쳐서 -너무 많은 업무량 때문에 -상사, 동기 등 인간관계에 지쳐서 -고용 불안정성 때문에
직장인 대나무숲
현주엽이야 뭐 유명하지
1
24.03.14 13:51
헐.. 저게 사실이면 근무 태만이지 당연히 하긴 생각해보면 원래도 음주에, 폭행에, 학폭 논란까지 그런 쪽으론 커리어 유명한 인사긴 했지......
연예가중계
오 저 정도면 할만한데?
24.03.14 13:51
걷기 운동이 중요하다는 건 모두들 아실텐데요 그렇다면 얼마나 걸어야할까?이게 문제죠 일주일에 1만5000보 이상 걸으면 수명이 3년 늘어난다고 하네요 걷기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너무 의욕만 앞서지 않도록 낮은 강도부터 시작하라 -낮은 강도로 운동을 시작했다면 6~8주는 같은 강도를 유지 이 두가 지를 지켜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건강
요즘 신인들중 역대급 병크인듯
4
24.03.14 13:51
요즘 한창 라이즈 자주 보였는데 열애설도 모자라서 다른 멤버도 뭐 터졋나보네 신인인데 이렇게 사건많고 구설수가 관리가 안된다니
연예가중계
사과값좀 잡아라
5
1
24.03.14 13:51
진짜 심각하다 정말 더 이상 이상기온 탓하면서 손 놓고 있을 때가 아닌데 말이야 선거만 신경 쓰지 말고 물가도 좀 신경써주세요
오늘의 뉴스
어디서 본 건 있나봄..
24.03.14 13:51
우리나라에 환청 들리는 사람이 언제부터 이렇게 많았음? 정신 이상자가 많아진다는 건데 요즘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정신이 안 이상해지는 게 이상한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죄 지어 놓고 환청 핑계 대는 인간들은 믿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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