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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과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가끔 혼자서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혼자서 떠나기 좋은 국내 여행지 5곳 아시나요? 1. 순천 낙안읍성 2. 담양 소쇄원 3.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 4. 포항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5.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 대중교통으로도 다녀올 수 있어 접근성도 좋고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기에 추천합니다.

너무너무 맛있는 파스타 여러분도 좋아하시죠? 여러분들은 어떤 종류의 면을 좋아하시나요? 기본면?링귀네?푸실리?면 종류도 굉장히 많죠. 저는 기본면으로 한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최근에 종영한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보셨나요 저 진짜 재밌게 봤는데 박은빈 배우님 지금까지도 연기잘하시고 이쁘셨지만 이번 우영우에서 연기는 진짜 최고였던 것 같아요ㅜㅜ 이번에 유퀴즈에 나오셨더라구요. 박은빈 배우님은 그냥 사람 자체가 멋진 분이신듯

가끔 연예인들은 무슨 향수를 쓸까 궁금하잖아요 여자 연예인들이 가장 좋아하고 자주 쓰는 향수를 소개했네요. 혹시 나랑 같은 게 있을지?아니면 평소 궁금했던 향수가 있는지 봐바요

용산에 있는 용산공원을 개방하신거 아시나요? 안에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는데 저는 두 번이나 가봤거든요. 한 번은 마감시간 다되서 못들어갔구요 그 다음은 일찍 갔는데 사람들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어요... 랜선으로 여행할게요

홍대에서 어린왕저 전시회를 하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어른이 되서 다시 읽어보면 정말 느끼는 게 다르다고 하죠 ㅎㅎ 그만큼 어른들이 많이 찾던 홍대 어린왕자 전시회 구경가는 거 어떠세요?

월드컵 앞두고 김진수 선수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어요.. 부상 때문에 계속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그럴까 했는데 다행이 심한 부상은 아니라고 하네요 이번엔 훌훌털고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현실주의자인 ISTJ의 연애 특징에 대해 아시나요? 공감 능력과 감정적 표현이 부족하지만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타입! 감정이 서투르기도 하고 직설적인 편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유형이죠. 사람 관계에 있어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고 효율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다가가기 어렵다고 많이 느끼실 텐데요. 한 사람만 바라보는 타입이기 때문에 연인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거나 의심이 가지 않고 한결같은 사람이라 안정적인 연애를 할 수 있을 거예요.

중국인 가고 미국인 왔다! 낮에는 명동, 밤에는 강남, 홍대 찾는 외국인들이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달러 가치 상승으로 인한 원화 가치 하락인데요. K-문화도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BTS나 오징어게임 덕분에 서양인들의 비율이 오른 것 같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없어져서 관광산업도 다시 기운을 차렸으면 하네요~ 저도 몇 달 전에 명동 갔을 때 길거리에 사람이 없어 깜짝 놀랐었거든요. 코로나로 인해 관광객이 사라져서 조금 마음이 아팠는데, 관광객이 늘었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날씨가 좋은 주말 서울 근교로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한국인 보다 외국인이 더 많은 거리 안산 문화의 거리로 떠나보아요! 안산 다문화 거리를 걷다 보면 외국에 와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과 구하기 힘든 외국 식자재 등 해외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안산 골목여행으로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