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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비벼도 오른손으로 비벼도 맛있는 건 마찬가지 거기에 노포 감성 더해지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음 새콤달콤 맛있기로 소문난, 전국 비빔 냉면 노포 맛집 5곳! ❶ 골목냉면(Since 1966) 백년 가게로 선정한 이곳의 주력 메뉴는 매운 비빔냉면 ❷ 포천메밀냉면(Since 1959) 60년 이상 자리를 지켰다는 것은 그만큼 맛이 보장되어 있다는 것. 주문하면 주방에서 바로 면을 뽑는 모습을 볼 수 있다 ❸ 하연옥(Since 1945) 우리나라 냉면의 계보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진주 냉면의 본점이다. ❹ 오장동흥남집(Since 1953) 물 냉면이 아닌 비빔 냉면 위주로 판매하는 가게다 ❺ 내호냉면(Since 1919) 부산에서 최초로 밀면을 만들었다고 자부하는 집

한집에서 저러면 다른 집들도 눈치보며 줄줄이 울며 겨자식으로 경쟁 붙을 수밖에 없음.. 내 아이가 뒤처지는건 싫으니까.. 근데 애 생일에 저정도 스케일이 맞는건지...

헐.. 나 이 드라마 완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찐 몰랐음 세 배우 매력과 연기 스킬이 다 달라서 의심도 못했는데 그러고 보니 예전 예능에 세 자매 나온 거 봤는데도 눈치 1도 못챘네 연기파 세 자매 진짜 귀하다 이렇게 보니 묘하게 다른 듯 닮은 느낌 ㅎㅎ

푸바오때 부터 느낀거지만 다들 이렇게 까지 해서 데려와야 되는 건가 싶음... 판다가 특별하고 희귀한 동물인건 맞는데 왜 저런 굴욕적인 거래를 해야 하는 건지... 키우고 관리하는 비용도 최소 몇십억인데 그 돈 다 들여가면서까지... 게다가 애지중지 키워 놓으면 다시 돌려줘야 하는 시스템이 부당거래 그 자체인 것을...

요즘처럼 쌀쌀해지고 가을비 추적거리는 날씨엔 칼국수 맛집 놓치지 않을꺼예요 ㅠㅠ + 노포감성은 덤 비오는 날 생각나는 서울 '칼국수 노포 맛집' 3 #혜화칼국수 45년 동안 사랑을 받아 온 혜화동의 칼국수집 -위치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3 #임병주 산동칼국수 1988년 테이블 7개를 놓고 개업 직접 써는 두툼한 면발과 바지락이 우러난 뜨끈한 국물이 일품 -위치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65 #혜성칼국수 1968년 문을 열어 청량리에서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노포 맛집 -위치 :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47-1

헐 위치 추적도 안되면 관리도 안되고 있는건데 지리산 등반 시 곰 만날 확률 있음 주의 ㅎㄷ 세금까지 들여서 맹수를 복원해서 풀어놨으면 관리라도 잘 하던가 지역 주민 농작물 피해며 야생동물 공격 피해는 어떻게 책임져주려고... 그냥 대책 없이 방사시킨 거임?

페트병만 있으면 OK! 손끝 하나 안대고 배수구 청소하는 법 알아가요~ # 오늘의 준비물: 페트병, 과탄산소다, 주방세제 싱크대 배수구 청소의 치트키는 ‘페트병’ 되시겠습니다. STEP 1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주세요 STEP 2 싱크대 배수구 구멍을 막아주세요 STEP 3 페트병에 과탄산소다와 주방세제를 넣어주세요 STEP 4 팔팔 끓는 뜨거운 물을 부어주세요 STEP 5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오면 부속품 DIVE

진짜 갈때 까지 가자는건가 가지가지 하는구나 병원만 진짜 대책없는 정부와 의사들 중간에 껴서 이중고 그 자체 근데 57명이나 소송에 참여할 정도면 꽤 심각한거 아닌가? 이왕 시작한거 더 강하게 밀어 부치던가 그 깜냥 안되면 포기하고 복귀 시키던가 이건 뭐 질러만 놓고 대안이나 대책은 전혀 없으니... 갈수록 국민들의 피로감과 불안감만 늘어날뿐...

자칫 썩기 쉬운 양파!! 몇 달도 끄덕없이 오래 보관하는 비법 2가지!! 1. 껍질 채 보관하는 방법 - **스타킹**을 활용해 보세요! 올 나간 스타킹을 깨끗이 세탁 후 양파 한 개를 넣고 매듭을 지어 줍니다 이 양파를 햇빛이 들지 않으면서 서늘한 베란다에 걸어두시면 끝! 2. 껍질 벗긴 양파 보관법 - 껍질을 벗긴 양파는 물기가 없게 키친타월로 꼼꼼히 잘 닦아주시고 그 다음 양파를 비닐 랩으로 감아주세요. 그리고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해 주시면 끝!

와 노벨상의 위력이 대단하긴 하구나... 나도 어제 특보로 기사 뜬 거 보고 완전 놀라긴 했었는데 이번 쾌거로 작가님 작품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니 내가 다 겁나 뿌듯하긴 하더라 일본도 서점에 한강 작가 책 찾는 사람들로 난리라던데... 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과 동시에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 문학상이니 충분히 그럴만 하지 나도 사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