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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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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맛있어보여..
23.01.09 14:12
황치즈가 요즘 대세긴 한가봐요 연세 황치즈빵에 이어서 또 다른 황치즈 디저트가 나왔네요 사실 저한테 황치즈는 좀 찐한 뽀또맛..? 정도라서 그렇게 특별한 맛은 아니거든요ㅋㅋㅋ 생긴 건 뭔가 뿌링클 가루 뿌려놓은 것처럼 생겼네요ㅋㅋ 뿌링클 먹고싶다...........
먹리어답터
이럴줄알았다..
1
23.01.09 14:12
중국 입국자들 중에 확진자들이 무더기로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허용한다고 할 때부터 이럴 줄 알았지... 음성확인서를 어떻게 믿고
사건사고
ㅋㅋㅋㅋㅋ진짜..
23.01.09 14:12
아니;; 뉴진스가 문체부랑 같이 기획한 게 '한지 분야' 협업 콘텐츠라서 유튜브 영상으로 한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제지술은 중국의 것이니 어쩌니 한국의 고유 기술인 것처럼 문화를 빼앗으려고 한다느니 지금 자기 소개중인 부분....???? 어디서 많이 들어본...ㅋㅋㅋㅋ
연예
와 대박
23.01.09 14:11
우와 아바타2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추이가 훨씬 좋네요;;; 한국에선 천만 코앞이고 전세계 흥행 수익은 2조 1322억원 돌파.. 역대 흥행 영화 순위 7위에 올랐는데 기존의 7위는 쥬라기 월드라고 합니다 팬데믹 이후에 이정도로 흥행한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핫핫이슈
???왜저래..
23.01.09 14:11
가게 앞 테라스에서 장난 치다 넘어진 행인이 가게 측에 병원비를 배상하라고 했대요 할머님이 다치신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게 어째서 저 가게가 책임져야 할 부분인지 저만 이해가 안 되나요...? 심지어 휴무일에 그랬다는데.. 애들이 불안하게 놀고 있으면 그걸 먼저 제지했어야지.. 가족들이 합세해서 사장님 괴롭히는데 너무 안 되심..
화가난다
미리알았어야해
23.01.09 14:11
'취준생이 되기 전 미리 준비했으면 좋았겠다' 싶은 것들과 취준생의 멘탈 관리 방법에 대해 공감 가는 게 있어서 가져왔어요. 우리 모두 슬기롭게 극복해나갑시다. 1. 취업 적금 들기 취업에는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든다. 돈에 쫓기다 보면 마음이 조급해져 자기합리화에 빠지기 쉬움. 자기 한 달 생활비를 파악해서 대략 6개월 정도는 버틸 수 있는 목돈을 미리 마련해두면 금전적 부담이나 주변 압박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음. 2. 하나 이상의 취미는 필수 취업에만 몰입해서 그 시간을 보내는 것은 자신의 취업성공과 멘탈 모두에게 도움이 전혀 되지 않음. 건강하게 환기를 시켜주어야 집중 할 시간엔 집중도 가능함. 땀 흘리는 운동이 들어가면 건강관리도 되니 일석이조. 3. 끝없는 자기 최면 죄송하다는 이메일 받을 때마다 매번 무너지면 답 없음. 탈락 메일 받고 스스로에게 해줄 말 "나는 결코 부족해서 떨어진 것이 아니다."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맞지 않을 뿐 나는 부족한 인간이 아니다." 모든 것에 의미를 두는 대신 빠르게 흘려버리고 다음 기회를 찾는 것에 집중.
힘내 취준생
저거 보고 싶어요
23.01.06 16:12
특이하게 코타츠가 있는 카페들이에요. 코타츠는 한국에선 볼 일도 경험할 일도 거의 없는데 동선이 맞다면 요런 이색 카페 가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1 금샘다방 / 부산 금정구 2 호호미욜 / 상수역 3 시로코 / 제주공항 인근 4 합송리 994 / 부여 한옥카페
갬성카페
오오 대박
23.01.06 16:12
서울 종로에 가볼만하다는 여행지! 베스트5 1.서울광장(여름은 독서공간,겨울은 스케이트장) 2.덕수궁(사계절 내내 완벽한 궁궐) 3.청계광장&광화문 4.돈의문 박물관 마을 5.서울 박물관 투어
쓸데있는 여행정보
ㅋㅋㅋ못 고쳐 저건
1
1
23.01.06 16:12
ㅎㅎㅎㅎ 페미니즘이 대체..뭐길래? 고쳐야하는 건가?
아무거나
효녀시네..
23.01.05 15:51
11번이 가장 인상 깊네요 부모님 행동이 느릴 때, 현지 문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실 때, 내 안에서 '아 엄빠 왜그래진짜ㅜㅜㅜ' 가 나올 때는 일단 부모님의 편을 들어주라는 부분이요 어글리코리안 진상가족이 되라는 게 아니라 부모님의 세계가 나의 세계와 다름을 받아들이고 타국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유연성도 나보다 낮으니 창피해하거나 타박하지 말라는 말이 참 실천이 어려운데..... 맞는 말이긴 해요.ㅎㅎ. 가족여행의 본질인 행복과 추억을 생각하면 저렇게 하는 게 답이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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