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llulu

주차 관련 시비 관련 기사는 매일 보는 거 같네 요즘... 장애인 구역에 불법 주차에서 신고까지 당했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되려 신고자한테 메세지로 비아냥에 자기 자식 6살이라고 약자라며 장애인 동급 취급 하네 불법 주차한 애 엄마 vs 공익 신고자, 대체 누가 양심이 없는 거냐? 금방 뺄거면 이중 주차 해놓고 가면되지... 본인 편하자고 슬쩍 했다가 8만원 과태료 낼라니 어지간히 속 상한가보네 ㅉㅉ

노란 고무줄 하나로 살림 고수되는 스킬! 돈 주고 산 적은 없지만 의외로 집안에 많이 굴러다니는 노란 고무줄 이 꿀팁 알고 나면 다신 못 버릴껄? 1. 목 늘어짐 방지 2. 휴지심에 끼워두기 3. 기름병에 감아두기 4. 국자 고정하기 5. 리모컨 대청소

말은 정중하게 하고 있어서 교양있는 인간처럼 보이지만 밤에 출근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모르는 걸 봐선 상식인은 아닌 듯ㅋ 엘베 소리가 크면 뭐 얼마나 크게 들려서 저러나 그것부터가 오바다 싶긴 한데 그거야 뭐 내가 저 집 살아본 게 아니니까 모르는 일이긴 한데;;; 자기가 귀마개라도 끼고 자면 해결되는 일 아님?

세탁기에 왠 물티슈? 싶었는데 세탁할 때 물티슈 2장만 넣어주면 은근 쌓여있는 세탁기 먼지 싹 잡아준다네요 1. 물티슈 2장을 세탁기에 넣어주시고 2. 세제를 따로 넣지 않고 그냥 물티슈만 넣어줘요 3. 그다음 헹굼 코스로 물 높이 8 정도로 맞추시고 작동해 주면 끝! 사실 세탁기도 주기적으로 내부청소 해줘야하는데 쉽지 않았는데 이거라도 주기적으로 해봐야겠음

아니 뭐 어차피 누릴 거 다 누리고 끝물에 계속 겉돌다가 탈퇴까지 한 마당에 뭔 삔또가 얼마나 상했길래 자꾸 티를 내려고 난리야 그리고 그 인기도 빅뱅이었기에 가능한 거 아닌가... 한때 응원했던 팬들도 꽤나 정 떨어질듯

언젠가부터 양양=MZ들 서핑하러 가는 곳 이렇게 공식처럼 머리에 박히긴 했는데 사실 좀 뜬금없다고 생각하긴 했었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영업제한 때 유흥충들 넘어와서 요란 떨던 곳도 양양이구나???? 그동안이 이미지 세탁 잘 된 거였네;;;;

ㅋㅋ.... 이러니 검찰에 대한 국민여론이 계속 하락하지 이런 걸 최대한 공정하게 처리해야 이재명이 당선 안 되는 거고 그게 장기적으로 피해가 가장 적은 방법인데 그걸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을 하는 건지ㅡㅡ

스물넷 스물일곱에 만나서 만난 지 3개월 만에 상견례.... 어떻게 보면 이런 결과가 정해져 있던 시작이었네 근데 심지어 이상형이 아옳이라고 말하고 다녀서 결혼까지 성공했는데도 결국은 저렇게 파국 맞는 게 사람 인연이다

직원한테 무료음료 복지ㅋㅋ 안 준다고 해도 그건 사장 마음이라... 근데 그래도 그렇지 다른 날도 아니고 새벽 같이 나온 사람한테 커피 한 잔도 못 베푸는 건 솔직히 이해 안 됨 직원은 반값이라는 룰이 있다고 해도 고생했으니까 내가 사줄게 할 수도 있는 거 아님?

아니 근데 진짜 중소기업이지만 대표라는 사람이 직원한테 저런다고? 심지어 저 정도면 산재가 아니라 직접 상해를 입히는 거 아닌가? 이미 말투며 행동이며 폭력성 그 자체인데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네 그렇게 결백하면 cctv는 왜 공개 안하는걸까? 이런 말도 안되는 사장들 때문에 다른 중소기업들 이미지까지 안좋아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