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msHYmpy98님의 작성한글

한국 관광공사가 선정한 가을 최고의 절경 여행지 4곳?! 관광공사가 선정한만큼 빼어나고 이국적이며 그야말고 장관이라고 하니 올 가을 이 곳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대둔산도립공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공원길 23 - 운영시간 매일 07:00~18:30 상소동 산림욕장 - 대전광역시 동구 산내로 714 아가페정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황등면 율촌길 9 - 3월~10월 화~일 09:00~17:00 | 11월~2월 화~일 09:00~16:00 가야산국립공원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32-23 (토산골탐방지원센터) - 4~10월 매일 04:00 ~ 익일 01:00 | 11~3월 매일 05:00 ~ 02:00

사진만 봐도 욱하네... 지상 주차장은 안그래도 공간 협소해서 주차 전쟁인데... 사람이 자리 맡으면 분쟁나니까 이젠 오도바이로 찜해놓는 거임? 그것도 두자리나? 저걸 그냥 두나... 원래 주차장 자리엔 오토바이를 세우는게 아니니 가볍게 들어 수많은 구석에 옮겨주고 차 대면 됨 어쩔거임?

아무리 전망 좋아도 나름 호텔인데 밖에서 안이 훤히 보인다라... 밖에 있는 사람들도 괴롭겠지만 사용하는 사람도 넘나 스트레스 일것 같은데? 호텔이면 내부 시야 차단은 기본인데... 너무 원시적인 마인드라 식겁

집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져서 못사기도 하지만 대출을 줄이니 거래도 줄고 분양받은 아파트마저 대출 규제하니 입주도 내맘 같지 않은 지경... 대출 규제와 전세난 콜라보로 서울 아파트 월셋값만 춤추게 만든 꼴 아닌가?ㅠㅠ 내집 마련이 아니라 이 몸 하나 뉘일 집구하는 것도 점점 힘들어지는구나

국화부터 꽃무릇까지~ 함평군은 봄에는 나비축제, 여름에는 맨손고기잡이축제, 가을에는 꽃무릇축제와 국향대전을 열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데요! 올 가을, 함평군에서 국화와 붉은 꽃무릇의 경관을 만끽해 보자는건 어떠세요? 10월 추천, 떠나야 할 가을꽃 여행지 2곳 #대한민국 국향대전 “국화향 가득한 함평으로 오세요!” #용천사 “축제는 끝났지만, 여전히 만개해 있어요!”

이야 음주운전 대차게 하고 걸려도 예수님과 동급 +옹호를 해주고 대단한 집단이네 음주 운전 하는 것들은 그냥 누구든 예비 살인마야 안그래도 처벌 솜방맹이라 열뻗치는데.. 제 정신들이 아니네.. 정치적 이념에 따라 이걸 옹호한다고?? 이 정도면 병적인 문제 아니냐? 대차게 사망사건 냈어도 저런 소리 나올런지...소름이 끼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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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불꽃 축제가 뭐길래 민폐 미쳤다... 아무리 핫하다 해도 굳이 남의 집 복도에서까지 불꽃축제가 보고 싶을까? 난 눈치보이고 현타와서 엄두도 못낼거 같은데... 미리 양해라도 구하고 보든가... 할말을 잃음 불꽃 축제가 없어지지 않는 한 쭈~욱 이어질 민폐일테니 1년마다 이러면 공동 현관에 주민 아니면 못 들어오게 자동문 설치가 필수 일듯...-_-

선선해진 가을 날씨.... 모처럼 운동하고 커피 한 잔, 얼마나 좋게요~. 아침 러닝 후 들르기 좋은 서울 스폿 4!! #한남동 써머레인 호주식 브런치로 아침을 시작하고 싶다면 러닝 후 한남동으로 가볼 것 #신당동 브릭하우스 러닝 후 올라온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드립 커피부터, 떨어진 당을 한방에 올려줄 든든한 케이크까지 #경복궁역 카페보안 일상이 무료해질 때면 서울로 떠나 온 여행객처럼 경복궁 돌담길에서 러닝 후 카페보안으로 향해볼 것 #신사동 스탠다드브레드 도산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맞춰 따뜻한 수프로 몸을 녹이는 아침은 어떨까?

뭐 갑론을박 따지기 전에 행사 주최에서도 부르지 않고 행사 지역 주민들이 민원 제기 할 정도면 답 나온거 아님? 고생 대비 한 두푼을 받아가야 말이지...

와.. 진짜 윌리엄 맞니? 하지만 사진 보자마자 리얼 샘해밍턴 쥬니어 그 자체라 식겁 심지어 동생 벤틀리와는 더 판박이 됨 ㅎㄷㄷ 벌써 학교 다녀서 그런가 어린이 티 많이 벗고 성숙해졌네 아이스 하키 선수로도 활동중이라던데... 애기때 그 여린 윌러임 어디갔니?